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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고민] 산업공학과(잔류) vs 전자공학과(전과) — 반도체 취업을 목표로 어느 쪽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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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산업공학과 2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2학년 1학기까지 이수). 반도체 직군 취업을 목표로 전자공학과 전과를 고민하고 있어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1. 현재 상황

  • 산업공학과 2학년 1학기까지 이수, 학점은 4.2 유지 중
  • 산업공학과 커리큘럼은 코딩, 통계, 최적화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학업·학점 난이도는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 최근 반도체 산업 성장과 채용 규모 확대 전망을 보고 반도체 직군 취업으로 목표를 구체화하게 되었습니다.

2. 진로별 예상 경로

  • 산업공학과 잔류 시: 학사 졸업 후 품질관리(QM) 직군 목표
  • 전자공학과 전과 시: 학사 졸업 후 공정기술(양산기술), 또는 석사 이상 진학 시 설계 직군 목표

3. 고민의 핵심

  • 반도체 채용 티오(T/O) 자체는 전자공학과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 다만 최근 SK하이닉스 등에서 채용 시 중요하게 보는 역량(AI 활용 능력, Python 기반 공정 데이터 분석 경험, 간단한 자동화 경험 등)은 오히려 산업공학과 커리큘럼과 더 잘 맞는다는 인상을 받아, 이 부분에서 혼란이 있습니다.
  • 또한 최근 상위권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 졸업생들이 연구개발·공정기술 직군 티오를 상당수 가져갈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4. 질문

이런 상황에서 전자공학과로 전과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산업공학과에 잔류하며 반도체 관련 역량(데이터 분석, 자동화 등)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나을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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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야찌닝구

    근데 전자공학과-반도체 이것부터가 이상한데... 반도체는 반도체 계약학과들이 있고, 전자공학과 안에서도 전기를 주력으로 다루는 학교, 전자를 주력으로 하는 학교가 나뉘고 솔직히 전자는 반도체랑은 ㅈ도상관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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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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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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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도체 취업만을 이유로 전자공학과 전과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산업공학과에서도 품질관리, 공정관리, 생산기술 직무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데이터 분석과 최적화 역량은 실제 제조 현장에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다만 공정기술이나 회로와 소자 설계처럼 전자공학 전공지식이 직접적으로 요구되는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전과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현재 2학년이고 학점도 4.2로 좋은 만큼 먼저 희망 직무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품질과 제조 데이터 분석 쪽에 관심이 크다면 산업공학과에 남아 반도체 공정 교육, Python 데이터 분석, 관련 프로젝트를 보완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반대로 공정기술과 설계가 더 하고 싶다면 아직 학년이 낮은 지금 전과를 고려할 만합니다. 채용 티오만 보고 전과하기보다는 앞으로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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