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지거국 바이오(의생명) 관련 공대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메이저 공대로의 전과를 결심했고, 여러 조건을 따져본 결과 현재 '전자공학과'로 1순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선택이 현실적으로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현직자 및 취준생 선배님들의 뼈때리는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전자과를 1순위로 택한 이유
-
전과 성공 확률 (리스크 최소화)
2학년이라 전과에 실패하면 타격이 너무 커서, 타 과 대비 상대적으로 전과 난이도가 수월한 전자과를 택했습니다. -
미래 성장성
반도체 및 전자 산업의 파이가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
전공 융합 시너지
기존 전공(바이오)과 전자공학을 엮어, 향후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직무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은 5가지 (현실적인 팩트가 궁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계과/전기과에 대한 미련과 전자과 취업 현실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Q1. 전자과는 학사 취업이 힘들고 '석사'가 필수인가요?
연구개발(R&D) 직무가 아니더라도 학사 졸업으로 양질의 취업이 가능한지 현실이 궁금합니다.
Q2. 공기업 취업 시, 전기과 vs 전자과 격차
공기업을 목표로 할 경우, 전자과가 전기과보다 티오나 전공시험 등에서 불리한 점이 많이 큰 편인가요?
Q3. '반도체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
전자과의 취업 호황이 사실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극소수 대기업에만 국한된 것인지, 아니면 타 산업군(자동차 전장, 의료기기, 배터리 등)으로의 취업도 활발한지 궁금합니다.
Q4. 반도체 사이클 '고점' 논란
현재 반도체 사이클이 고점이라는 뉴스가 많은데, 제가 취업 시장에 나갈 2~3년 뒤의 전망을 현직자분들은 어떻게 체감하고 계신가요?
Q5. 기계공학(간판학과)의 파워
저희 학교는 전통적으로 '기계공학'이 간판학과입니다. 전과 실패라는 도박(리스크)을 감수하고서라도 기계과를 택할 만큼, 취업 시장에서 학교의 '간판학과 파워'가 메리트가 있을까요?
마치며.. 사실 제가 어느 쪽(기계/전자/전기)에 적성이 맞는지 100% 확신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전과가 안전한 전자과로 갈지, 아니면 실패 리스크를 안고 기계나 전기를 택하는 도박을 해야 할지 매일 고민 중입니다.
어떤 쓴소리나 현실적인 조언이라도 좋으니, 선배님들의 귀중한 고견 남겨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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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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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생산관리
학교 일치
전자공학과 엔지니어 직군에서 엄청 다양한 산업군에 지원이 되는 직무이며. 학사로 양질 취업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기업에서 전공이 의미를 가지기 보다는, 보통 채용 과정에서 가산점 항목에 해당하는 기사 자격을 취득해야 하는데. 이때 전기 기사 쪽 취득이 전기과가 더 전공적으로 관련이 직접적으로 있는 부분에서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 산업군이 현재에서 가장 호황인 편이며, 타 산업군이 현재 활발한 편은 아닌 것 같으며. 다만 그 부분은 세부적인 기업 마다 차이가 있고. 반도체 산업군에서도 언급한 대기업 외에도 이를 다루는 장비사나, 관련 협력사 등. 다양한 기업들이 반도체 산업군 안에서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사업의 사이클은 결국 미래가 되어봐야 아는 부분이며 확정은 누구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에서는 계속적으로 계속 호황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은 듭니다. 계속 필요한 산업이기도 하구요.
전자공학과 엔지니어 직군에서 엄청 다양한 산업군에 지원이 되는 직무이며. 학사로 양질 취업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기업에서 전공이 의미를 가지기 보다는, 보통 채용 과정에서 가산점 항목에 해당하는 기사 자격을 취득해야 하는데. 이때 전기 기사 쪽 취득이 전기과가 더 전공적으로 관련이 직접적으로 있는 부분에서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 산업군이 현재에서 가장 호황인 편이며, 타 산업군이 현재 활발한 편은 아닌 것 같으며. 다만 그 부분은 세부적인 기업 마다 차이가 있고. 반도체 산업군에서도 언급한 대기업 외에도 이를 다루는 장비사나, 관련 협력사 등. 다양한 기업들이 반도체 산업군 안에서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사업의 사이클은 결국 미래가 되어봐야 아는 부분이며 확정은 누구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에서는 계속적으로 계속 호황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은 듭니다. 계속 필요한 산업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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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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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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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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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1. 전자공은 석사 학위 없이 학사 졸업만으로도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공정이나 설비, 품질, 생산관리등
다양한 기술 직군으로 충분히 현실적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연구개발은 석사가 거의 필수이구요.
2. 공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전자과가 전기과에 비해서는 채용 인원과 전공 시험 과목 면에서는 확실히 불리합니다.
해서 독학에 대한 부담은 어느 정도 감수하셔야 합니다.
한전이나 발전 자회사, 철도공사 등 주요 기술직 공기업의 전기 직렬 채용 규모는 전기공학 전공자에 맞춰져 있고,
전공 시험(전기기사 기반) 역시 전기과 커리큘럼과 연관성이 높습니다.
3. 전자공학은 자동차 전장이나 배터리, 방산, 의료기기 등 전 산업군에 걸쳐 쓰이기 때문에,
반도체 대기업 외에도 취업 기회가 매우 넓습니다. 전기·전자가 들어가지 않는 첨단 산업은 없습니다.
반도체 불황기에도 전자과가 타격을 가장 적게 받는 이유가 이 높은 범용성 때문입니다.
4. 반도체 경기 흐름에 따른 채용 규모의 변동은 있겠지만, 전자과 특유의 높은 산업 범용성 덕분에,
경기 침체기에도 타 전공 대비 안정적인 취업이 가능합니다.
설령 반도체가 주춤하더라도 앞서 언급한 전장, 방산, 로봇등의 대체 산업군으로 가능합니다.
5. 최근 산업 트렌드가 전자, SW 중심으로 변화되었기에,
전과 실패 리스크를 안고 기계과를 노리는 것보다 전자과 전과로 현실적으로나 실리적으로 유리합니다.
만약 목표가 확실히 공기업이라면 전기과 전과를 다시 고려해야 하지만,
사기업 취업과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희망하시면 전자공학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1. 전자공은 석사 학위 없이 학사 졸업만으로도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공정이나 설비, 품질, 생산관리등
다양한 기술 직군으로 충분히 현실적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연구개발은 석사가 거의 필수이구요.
2. 공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전자과가 전기과에 비해서는 채용 인원과 전공 시험 과목 면에서는 확실히 불리합니다.
해서 독학에 대한 부담은 어느 정도 감수하셔야 합니다.
한전이나 발전 자회사, 철도공사 등 주요 기술직 공기업의 전기 직렬 채용 규모는 전기공학 전공자에 맞춰져 있고,
전공 시험(전기기사 기반) 역시 전기과 커리큘럼과 연관성이 높습니다.
3. 전자공학은 자동차 전장이나 배터리, 방산, 의료기기 등 전 산업군에 걸쳐 쓰이기 때문에,
반도체 대기업 외에도 취업 기회가 매우 넓습니다. 전기·전자가 들어가지 않는 첨단 산업은 없습니다.
반도체 불황기에도 전자과가 타격을 가장 적게 받는 이유가 이 높은 범용성 때문입니다.
4. 반도체 경기 흐름에 따른 채용 규모의 변동은 있겠지만, 전자과 특유의 높은 산업 범용성 덕분에,
경기 침체기에도 타 전공 대비 안정적인 취업이 가능합니다.
설령 반도체가 주춤하더라도 앞서 언급한 전장, 방산, 로봇등의 대체 산업군으로 가능합니다.
5. 최근 산업 트렌드가 전자, SW 중심으로 변화되었기에,
전과 실패 리스크를 안고 기계과를 노리는 것보다 전자과 전과로 현실적으로나 실리적으로 유리합니다.
만약 목표가 확실히 공기업이라면 전기과 전과를 다시 고려해야 하지만,
사기업 취업과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희망하시면 전자공학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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