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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두 회사에 공정 기술 엔지니어로 최종합격한 상태이고, 제 최종목표는 삼성 공정기술, 하이닉스 양산기술 입니다.

 

 1. 웨이비스 (정규직) 

 

장점: 화합물 반도체이긴한데, 공정 프로세스가 삼하 전공정과 겹치는 부분이 다수 있음 

단점: 어떤 부서로 배치 받을 지를 모름, 내년에 천안사옥으로 이전 

 

2. 대덕전자(채용연계형 인턴) 

장점: 더 큰 규모의 상승세 기업, 연봉 및 복지 압도적으로 더 좋음 

단점: 삼하 전공정과 겹치는 부분 소수, 정규직 전환이 안될 수도 있음(전환율 60~80%, 시기마다 다름) 

 

이직을 목표로 한다면 현실적으로 어디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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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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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3,17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삼성 공정기술 유경험자입니다. 삼전 공정기술이나 하이닉스 양산기술로의 이직을 목표로 한다면, 메인 팹과 직접 연관되는 8대 전공정 실무 경험이 중요해서 웨이비스 정규직을 추천드립니다. 웨이비스는 화합물 반도체 기반이긴 하지만 포토나 식각, 증착등 삼성과 하이닉스가 요구하는 중요 전공정 프로세스를 직접 다룹니다. 반면, 대덕전자는 기판 및 패키징 기술 중심의 회사로 회사 자체의 규모와 처우는 우수하지만, 메인 전공정 기술 역량을 중요하게 보는 삼성/하이닉스의 공정기술 직무와는 기술적 결이 달라 직무 연관성을 인정받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정규직으로 재직하며 안정적으로 이직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리스크 측면에서도 훨씬 유리하구요. 대덕전자의 인턴은 전환에 대한 부담과 이직 준비를 동시에 떠안아야 하며, 비전환 시 공백기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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