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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 직무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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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서 업종이 다르면 나중에 커리어 전향 같은게 많이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또, 지금 입사하기로 결정하고 다른 회사에서 면접 제의가 와서 고민입니다. 

 

저는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거의 4년이 넘는 공백기를 가지다가 이번에 취업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여기가 PCB 회사로 제가 학부시절에는 공부해본 적 없는 분야인데 품질보증 직무경험은 제 전공인 반도체 산업 품질관리나 보증 쪽으로 갈 때 어느정도 인정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입사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반도체 회사에서 품질보증 직무로 1차 면접 제의가 왔고 문제는 입사예정일 전날이고 만약에 2차 면접이 잡히면 입사하고 바로 있을 것 같은데 시간 마련이 되나요? 커리어를 생각하면 업종도 딱 맞고 처우도 더 좋을 것 같아서 포기하기에는 아까운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선배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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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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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반도체 회사 출신입니다.

    PCB 기판도 반도체와 전기 회로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하기에 전혀 산업군이나 직무가 연관성이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현재 공백기가 4년이면.. 1~2년 채우면 30대로 접어들 수 있을것 같은데 이런경우 정말 취준시장에서 포지션이 애매해집니다. 무조건 PCB 품질보증 직무라도 먼저 가신다음, 입사 후 월차를 미리 당겨쓰기로 해서 2차면접을 보시는게 맞아보여요. 법적으로 1개월 만근 시 1개의 연차가 나오는데, 회사에 입사 후 미리 말씀드리세요. 이기적이게 보여도 거짓말을 하셔야해요.. 가족 병원을 가야되서 하루정도 연차(월차)를 당겨써도되냐고 물어보세요. 웬만하면 가능하다고 할 겁니다. 어떻게든 면접 보실 수는 있을겁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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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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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상황이라면 일단 예정된 회사에 입사하시고 반도체 회사 면접도 끝까지 진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입사예정일 전날이라고 해서 이미 잡힌 면접 기회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신소재공학 전공이고 향후 반도체 산업의 품질보증 직무를 희망하신다면 업종과 직무가 모두 맞는 회사가 장기적인 커리어 측면에서는 조금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PCB 회사에서의 품질보증 경험도 반도체 품질 직무로 이직할 때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만, 업종까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회사와 비교하면 설명해야 할 부분이 더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 현재 회사에 정상적으로 입사한 뒤 면접 일정이 확정되면 반차나 연차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최종 합격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입사를 포기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므로 두 기회를 최대한 모두 가져가는 방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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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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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평균적인 상황이라면. 더 관련성 및 처우가 괜찮은 기업 면접에 집중하고, 입사하기로 결정된 곳을 과감하게 포기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4년의 공백기를 가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결정된 입사를 과감하게 포기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1차 면접은 면접을 보신 후 현재 입사가 결정된 기업에 입사를 하시고. 합격하여 2차 면접을 봐야 하는 경우 이전까지. 근무하는 회사의 상황이나 환경적인 부분을 확인하셔서. 만족이 되지 않거나 타 기업 입사를 꼭 하셔야 겠다는 마음이 드신다면.

     연차를 다른 이유를 말해서라도 당겨서 최종 면접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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