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력반도체 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석사과정 학생입니다.
현재 석사 3학기 차이며, 연구실에서는 D-mode GaN HEMT 소자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전력반도체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데, 현재 제 경험과 스펙이 실제 취업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약 1년 반 정도 소자 제작 및 측정을 진행하면서 직접 반복적으로 사용해 본 장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 Mask Aligner
- E-beam Lithography
- RIE
- Probe Station
- Thermal Evaporator
- ALD
- E-beam Evaporator
- RTA
단순 장비 실습보다는 실제 GaN HEMT 제작 공정을 진행하면서 포토리소그래피, 식각, 금속 증착, 열처리, 전기적 특성 측정 등을 직접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 연구하고 있는 소자가 상용 전력용 GaN에서 주류인 E-mode가 아니라 D-mode GaN HEMT라는 점이 취업 시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지 고민이 있습니다. 또한 영어 실력은 아직 부족한 편이라 현재 별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전력반도체 소자 개발, 공정개발, 소자 특성 및 신뢰성 평가와 관련된 직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
- 현재와 같은 석사 연구 및 장비 경험으로 전력반도체 관련 기업 취업을 노려볼 만한 수준인지
- D-mode GaN HEMT 연구 경험도 전력반도체 소자/공정 직무에서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지
- 졸업 전 남은 기간 동안 추가로 준비하면 좋은 역량이나 경험이 무엇인지
- 영어, 논문 실적, 반도체 공정 경험 중 취업을 위해 어느 부분을 우선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은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아직 업계의 실제 채용 기준을 잘 알지 못해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비슷한 분야에서 근무하고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다면 진로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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