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분들이나 면접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솔직한 견해가 궁금하여 누리집에 몇 가지 질문을 남겨봅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조별 활동도 그렇고, 인턴을 하면서도 느낀점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고, 자신의 의견이 아무리 옳다고 생각할지라도 어느정도는 내려놓는 유연함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자기소개서에 적을 때나 면접장에서 이러한 특징이나 특성을 어떻게 녹여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팔로워십 혹은 리더십을 강조하기 위해 결국 결과 중심적인 이야기로 끝이 나고 맙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찝찝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팔로워십이나 리더십보다도 평소에 친했던 사람이었는지, 성격이 잘 맞았는지, 운좋게 적절한 수준의 과제를 진행하게 되었는지가 과업의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기도 합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 이러한 팀워크가 잘 드러나는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어딜가나 낯선 환경에 떨어지게 되면 그 환경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가 제일 중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기업도 지원자를 채용할 때 (물론 그 지원자의 능력도 고려하겠지만) 그 조직의 분위기에 잘 녹아들 수 있는지 또한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채용 과정에서는 지원자의 조직 적응력이나 조직 적합성을 어떤 부분에서 판단하는지, 그리고 지원자는 자신의 어떤 경험이나 행동을 통해 이를 보여주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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