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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계열 3학년 진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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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컴공계열 학과 3학년 재학 중입니다.

3학년이 되니 정말 졸업이 코앞으로 다가왔구나 느껴져서 너무 허송세월 보낸거 아닌가 싶어 후회됩니다..

 

학점은 3.9, 학기 중 수업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2~3개있습니다(프론트 조금 빼고는 대부분 AI를 활용한지라 했다고 하기도 뭣합니다..)

공모전은 예선통과가 전부입니다.(본선 수상 못함) 백준 있을때 양치기로 골드 달았는데 실제로 실력은 실버 중간 수준인거 같습니다. 그마저도 문제 안푼지 반년이 넘어서 많이 휘발되었을거 같습니다.

 

2학기를 들어와 진로 방향도 찾고 능력도 키워야 할 것 같아서 

sqld, 리눅스마스터 2급 취득 계획 중이고, 스프링부트 강의라던지 자료를 통해서 백엔드공부를 막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진행 중이었는데.. 소모임 스터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공모전이 있다면 같이 참여하기도 하며, 격주로 공부내용 공유 및 발표). 스터디 주제는 참여하게 되면 스터디 원들과 상의해서 결정하게 될 것 같고, 알고리즘/이론일 수도 있고 프로젝트가 될 수도 있고 명확한 것은 없습니다만.. 

해당 스터디에 참여해도 괜찮을지 고민이 됩니다. 스터디에 참여하게되면 개발/성적에 있어서 저보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사람들과 진행하게 되는데요, 제가 이분들을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못따라가서 어찌 버티기만하다가 시간버리는거 아닐지.. 

잘만하면 좋은 기회일게 분명한데 '진출분야설정 못함+ 기초부터 함께하는 스터디 아님 + 스터디 주제도 불확실'이라 더 고민이 되는 것 습니다.

 

계획대로 자격증 + 백엔드 기초부터 차근차근 vs 스터디 참여해서 경험쌓으며 활동

어떤 게 제게 더 도움이 될까요..?

 

 

주변에 여쭐 곳이 없어 글 남겨봅니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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