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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의약품 RA] 규제기관 인턴 vs 컨설팅 정규직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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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두 가지 선택지 앞에 놓여 진로 방향에 큰 고민이 생겨서 

제약산업 관련 종사자분이거나, 의약품 RA이신 분들의 의견 적극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1. 식약처 인턴

2. 해외규제대행 컨설팅 회사 정규직

현재 식약처(본부) 인턴은 면접을 모두 보고 9.14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직 합격이 결정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합격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어 2번 선택지와 고민 중에 있습니다.

해외규제대행 컨설팅 회사는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의 해외 인증대행 컨설팅 회사입니다.
현재 최종합격하였고, 9.11 최종 미팅 때 입사일을 확정지을 것 같습니다.
면접 때 질문드린 결과, 제가 맡게 될 업무는 약 2년 동안은 FDA에 식품 시설 등록 등의 “식품” 규제 업무이고,
의약품 규제업무는 거의 없다고 하셨습니다.


고민되는 지점은,

작년 (2025.08)에 졸업하고, 이번년도부터 의약품 규제관련 교육을 6개월 가량 수강해왔기 때문에 “의약품 RA”를 희망하고 기대했는데,

1) 의약품이 아닌 식품 (또는 경력이 쌓이면 의료기기, 화장품) FDA 규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향후 제약사의 의약품 RA로 잘 이어질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2) 식약처 인턴의 경우에는 ‘의약품 경제안보 품목 관련한 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라고 써있지만, 보완 상의 이유로 많은 업무를 맡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행정업무를 중점적으로 맡게 될 예정이라, 이후 제약사 의약품 RA를 지원할 때, 인턴 경험을 잘 인정해줄지 모르겠어서 고민됩니다.

3) 식약처 인턴은 3개월로, 인턴이 마무리되면 제약사 의약품RA로 취업 준비를 한 차례 더 도전해야 해서 위 두 가지 사항 중에 고민 중입니다.
앞으로의 진로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아서 계속해서 고민하다가 고민글 올립니다..


혹시 식품 해외 규제업무가 앞으로의 의약품RA에 도움이 된다고 보시는지, 식약처 인턴으로 가는 것이 더 맞는 길이라고 보시는지,

제약산업에 종사하시는 분 또는 RA 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첨부파일에 두 선택지의 장단점을 비교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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