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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현재 화학공학과 3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반도체 분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취업 스펙과 자소서에 녹여낼 경험을 위해 학부연구생을 하고 싶은데 현재 자리가 남아있는 곳은 고분자/소재 를 하고 있는 랩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고분자 랩이라도 들어갈지 아니면 겨울방학 때 과기원 동계인턴 같은 걸로 반도체와 관련 있는 랩에서 짧게 인턴 생활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랩이더라도 들어가서 수율향상, 최적화와 같은 경험을 쌓으면 좋을 것 같긴한데 연구하는 분야가 너무 달라서 고민이 됩니다. 

멘토님들이라면 현 상황에서 타대(과기원) 반도체관련랩 동계인턴 VS 자대 고분자랩 학부연구생 

어떤 것이 더 학사 취업에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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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205

      한국철도공사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반도체 취업이 목표라면 저라면 과기원 반도체 관련 동계인턴을 우선해서 지원할 것 같아요. 학부연구생이라는 이름 자체보다 실제로 어떤 공정·장비를 다루고 데이터를 분석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턴은 경쟁률이 높으니 고분자랩 학부연구생도 같이 지원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고분자랩에서도 수율 향상이나 조건 최적화처럼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만, 둘 다 합격한다면 반도체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과기원 인턴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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