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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인아부경
전공: 기계•항공
학점: 3.65 / 4.5
어학: OPIc IH
학부연구생: 항공기 설계•제어•시험 연구실 1년 반, 연구과제 1회 참여
수상: 캡스톤디자인 전교 1등, 전국 경진대회 우수상, 아이디어 공모전 3위
자격증: ADsP
올해 2월부터 취업준비 해서
대기업 최종탈락 4번(서류 대부분 탈락), 중견기업 서류합 0번(지원 3번)
아직 하반기 대기업 서류 결과가 다 나오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 하반기 서류 0승 3패입니다.
미래가 불안해서 중소기업도 지원하려 하는데, 만약 이번 하반기 대기업, 중견에 실패한다면 지방이든 서울이든 중소기업 들어가서 대기업 이직을 노리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목표 산업은 1. 방산 2. 자동차 3. 조선 산업입니다.
다들 중소는 말리는 분위기인데, 저는 기본 스펙 + 회사 실무 경험이 더해지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링커리어 실무진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계속 서류만 지원하는 제 자신이 스스로 한심하고, 집안에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가져오고, 수입도 없으니 뭐라도 빠르게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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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끝까지열심히하자
신고글중소기업에 들어가서 대기업 이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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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청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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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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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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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전기/전기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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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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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현재 스펙을 보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까지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해서 지금 단계에서 너무 무리하게 중소로 하향 지원하여 첫 커리어를 시작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방산이나 자동차, 조선과 같은 목표 산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프로젝트 규모와 시스템,
그리고 R&D 인프라 격차가 커서 중소 근무 경력이 추후 대기업 이직 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거나 돌아가는 길이 될 위험이 큽니다.
아직 올해 취업 준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미 대기업 최종면접에 네 차례나 올랐던 저력이 있는 만큼,
문제의 원인은 스펙 부족이 아니라 지원 표본 수가 적거나 자소서 작성 방식의 미세한 차이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서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원 기업의 수를 대 폭 늘려 대기업과 1차 협력사 및 우량 중견까지 두루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경제적 자립이나 공백기에 대한 불안이 크다면 바로 중소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기보다 대기업 인턴이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서류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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