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외활동 계정을 운영하면서, 약3,910명의 팔로워에게 물어보고 답변한 내용
링커리어 이용자들께도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첫번째 질문!
Q1. 2학년인데, 대외활동 언제·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3학년 2학기라는 어떻게 보면 늦은 시기에 시작했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너무 조급하고 늦게 시작한 걸 후회했었습니다.
그래서 양>>>>>질을 선택했었는데, 학업이랑 병행하니 너어무 힘들었어요🥹
막상 많은 양의 대외활동을 병행해보니 직무핏 대외활동 몇 개 정도면 적당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활동했던 대외활동들 쓸데없다! 이게 아니에요!
대부분의 서포터즈는 홍보 목적의 콘텐츠 제작이라, 마케터나 디자인 쪽을 희망하신다면,
활동 속에서 내가 한 일과 성과를 잘 녹여내서 한 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보다는 겨울방학을 추천하는 이유가,
큰 대외활동들, 즉 대기업이나 은행권의 대외활동들이 많아요!
1년 길게 하는 대외활동들은 대부분 연초에 구합니다.
여유가 있다면 겨울방학을 잘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두 번째 질문!
Q2. 인턴 취업 복장,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
슬프게도 저는 경험이 없습니다....흡
그래서 오프라인 대외활동 참석했던 룩이라도 추가해보았어요,,,
질문자님의 의상처럼 단정한 룩이라면 다 괜찮을 것 같네요!
이번 5기 신세계 백화점 커뮤니티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었는데,
단정한 캐주얼룩을 입고 오라고 안내되었어요!
저런 셔츠+슬랙스 정도면 면접 때 안전하게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세 번째 질문!
Q3. 대외활동 지원서 합격 팁이 궁금해요!
저도 넣는 족족 떨어졌었고 힘들었기 때문에,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왜 나만 떨어지나, 분명 비슷한 스펙인 것 같은데 왜 나만...?!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답니다.
그러다가 인스타에서 큰 대외활동 턱턱 붙으셨던 분께서 공유해주시는 지원서 예시와 분석을 받고
제 지원서에 틀을 적용하니 그때부터 잘 붙었었어요..!
적용하지 않고 붙은 대외활동도 둘 정도 있긴 한데, 그 둘도 기업이나 활동에 대한 애정, 글자수를 최대한으로 써서 진심을 어필 등
열심히 작성했던 기억이 납니다.
링커리어에도 합격후기가 있으니 꼬옥 참고해보세요!
네이버에 검색해도 잘 안 나오는 대외활동 후기들, 링커리어에는 있답니다!
네 번째 질문!
Q4. 지원서 쓸 때, AI(chat GPT 등) 사용하시나요? 사용하신다면 어떤 식으로 활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용합니다!
다만, '~에 대한 지원서 작성해줘' 이런 거 절대 아니고,
내가 직접 쓰는 지원서에서 필요한 어휘가 생각 안 날 때, 그리고 문장이 문법적으로 매끄러운지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
학교 과제에서도 그렇고 챗지피티 쓰면 다.... 아십니다....
그리고 몇몇 사용한 지원자와 겹칠 거고요..ㅎ
이렇게 떨어지면 너무 아깝잖아요ㅠ!!!
아니면, 아까 글처럼 AI에게 자소서 틀 짜달라는 활동도 좋을 것 같네요!다섯 번째 질문!
Q5. 대외활동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어제, "대외활동 스타터팩"이라는 주제로 제작한 릴스가 있긴한데요...!
완전 아예 계정도 없으신 분들을 위해 제작한 영상이라, 이미 3단계를 지났다면
이렇게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중요도는
- 자소서
- 팔로워 수
- 포폴/콘텐츠가 있는 피드
이렇게예요! 뭐니뭐니해도 지원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섯 번째 질문!
Q6. 인생의 최종 목표가 뭔가요?
이건 대외활동 질문보단, 그냥 쉬어가는 느낌의 질문인데요!
중요하죠. 이렇게 대외활동하고 인턴하고 취업하고...
내가 뭘 위해 달리는지, 그 목표를 정하고 말고는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 원래 목표는 '돈, 명예, 권력'이었어요 ㅋㅋ
성취 욕구와 그냥 욕심이 많거덩요~
근데 좇을수록 너무 괴롭더라고요.. 분명 내가 실패하는 일도 많이 생기고, 하는 일에 저 세 가지가 안 따라올 수도 있는데
그때마다 후회하고 자책하고 의심하는 제 모습에 다시 생각해봤었습니다.
결국 돈이나 여타것들은 모두 목표가 될 수 없고 단지 수단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익숙한 한 줄이죠?
제가 생윤을 참 좋아했습니다.. 처음으로 공부하면서 생각의 확장이라는 걸 해 본 과목이었어요..ㅎㅎ
행복이라는 목표도 아리스토텔레스랑 겹치는 거 보고 신기했어요.
뭐, 깊은 뜻과 정의는 저랑 다를 수도 있지만요!
암튼 여러분도 내가 뭘 위해서 살아가는지 한 번쯤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마지막! 일곱 번째 질문이에요
Q7. 관심 분야가 어떻게 되시나요?
이것 또한 추상적입니다..
일하고 싶은 환경은 해외구요..(영어권!)
여러 대외활동을 하며, 마케팅+디자인+영어 섞고 싶다는 결론을 내렸었는데
잠정적 결론이었나봐용
링커리어에서 다른 대학생들의 직무 고민과, 멘토 게시판의 글을 보니 마케터가 아~주 레드오션이더라구요..
인스타에 마케터 준비 글도 많이 봤었는데, 그땐 '아 내가 하고 싶으니까 내 관심사라 자꾸 뜨나보다!' 했는데
아니었나봐요
걍 레드오션~
그래서 아직 붕 뜬 상태입니다...
여러 활동하면서 나를 더 잘 알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으니, 더 깊고 넓은 직무를 찾기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제 스토리를 봐주신 팔로워분께서 DM으로, "혼자 해외여행을 한 번 다녀오면 그게 엄청 큰 경험이 된다!"라고 하셨어요.
저는 아직 혼자 다녀온 경험도 없고.. 다녀오려니 외향인+여자로 걱정이 많아........ㅎ 미루고 미루고만 있긴 합니다...
참고하시라고 남겨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저번 교양 때 철학 교수님께서도 "혼자" 무조건 "혼자" 다녀오는 해외여행 경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시긴 했었답니당
제가 준비한 답변은 여기까지예요!
더 필요한 답변이 있거나, 남겨주실 질문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시간 날 때, 눈에 보일 때 꼭 답변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빙글빙글대학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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