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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졸업하고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나오고 다시 북미에서 대학교를 졸업한 케이스입니다. 대학순위는 세계 40위권정도구요. 딱 인생의 반을 해외에서 살고 반은 한국에서 살았네요.
이러한 배경때문에 저의 강점을 살리고자 주로 해외영업 직무를 지원하지만 문제는 빈번히 탈락해서 오히려 해외에서 오래산게 흠인가 싶어요. 한국 회사에 적응 못할까봐 걱정할수있고 또 회사측 나름의 데이터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직무 경험이 없어서 채용형 인턴 위주로 지원하고있습니다.
이게 원인이 될수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걸까요? 일부러 해외대 전형을 지원해도 탈락하네요... 중견쪽으로 지원하고싶어도 보수적인 회사들은 해외대 출신을 선호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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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싯다
신고글 해외에서 너무 오래 살았으면 오히려 마이너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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