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방향 고민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현 4년제 관광경영 전공생 4학년입니다
한학기 초과학기+휴학으로 약 25년도에
졸업할 것 같아요
현재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학점 4.2/4.5
대외활동 스펙-
-국제관광박람회 서포터즈,(홍보, 컨텐츠)
-서울 글로벌 mice 서포터즈, (마이스교육, 실제 마이스 운영활동)
-뮤직페스티벌 기획/마케팅 서포터즈1기 등
-1-2주씩 짧게 mice 행사 (수출박람회, 건축박람회 등) mice기획 회사에서 전시기간 전 사전 사무 보조 (미팅 스케줄링 담당, tm 업무 등등)
-약 20개 쯤 되는 다양한 전시 행사 운영요원 근무 (알바)
-한국관광공사 중어권 디지털 관광 마케팅 실무 (중국 관광시장 트렌드 분석, 고객 이해, 콘텐츠 제작 기획, 제작 실습, 발표)
-중국 교환학생
-유학생 도우미(Buddy 버디)중국 유학생 전담
-외국인 한국어 강사 일
공모전
💡수면건강레저포럼 융복합 플렛폼 공모전 우수상 (강원관광재단 주최)
자격증
🕯워드프로세서, 컴활2급, cs리더스 관리사 , 전산회계2급, 중국어 자격증hsk5급
(영어는 지금 오픽 준비중)
동아리, 봉사
🌟수어 동아리, 서울특별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 예방 어린아이 대상 인형극 교육 봉사
---> 조언 받고 싶은 부분
원래 진로가 호텔 산업 (호텔리어) 등 서비스직 혹은 마이스라 그렇게 준비 했었는데
여러가지로 바뀌면서 지금 (호텔리어 / 여행사 ) 둘 중 고민중이에요
어차피 둘 다 영어 성적이 필요하여 영어는 오픽 하나만 원래 하려고 했습니다.
문제는 졸업까지 약 1년? 정도 널널히 남았는데
저는 중국어를 정말 좋아해서 사실
중국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직업을 갖고는 싶습니다 그래서 hsk6급까지 자기만족? 자기개발+취준 목적으로 공부하고 싶었는데..
영어도 잘 하진 못하는 판이라 시간 낭비가 될까 고민입니다
여행사 (중견 대기업 기준)으로 대부분 중국어 자격증응 우대해주거나 실제로 중국어를 쓰며 일하는 경우가 없는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두 직군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나 고민스럽습니다
원래는 오픽 따고 hsk6따면 되겠지 했는데, 시간이 금방 걸리는 자격증도 아니고 해서요..
개인적으로는 안정적이고 9to6인 곳은 여행사고..
면대면으로 마주하고 중국어를 취준때까지 공부해도 취업에 도움이 되는건 서비스직 쪽이라서요ㅠㅠ
중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고, 그걸 취업시에 강점으로 쓰고 싶은데 .. 여행사에서 우대사항에 외국어가 없어 고민입니다ㅠㅠ!!!
작성자 키오#5i9
신고글 중국어를 더 잘 공부하고픈데 진로에 쓰임이 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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