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11대1의 경쟁률 한전 서포터즈 합격비법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마케터 1기 김다운입니다.

이번 대외활동 합격자로 바로바로 저를 인터뷰 해보았는데요,

11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준비 해 보았습니다.

그럼 스따뚜!!

Q1 간단한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강원도에서 대학교에 대학중인 김다운이라고 합니다.

Q2 'kepco 서포터즈'는 어떤 대외활동 인가요?

우리나라의 전력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전력공사의 서포터즈가 되어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모든 것을 홍보하고 국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활동입니다.

Q3 지원계기는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제 학과가 전기전자이기 때문에 갈 수 있는 기업중 공기업이고 좋은 기업이 한전이라고 생각했고,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도 역량을 키우고 다방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4 내가 서포터즈에 붙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로 생각하나요?

팀원들과의 팀워크와 자신감, 그리고 준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조가 김칫국조라고 불릴만큼 합격에 대한 착각?을 많이 했거든요.

무조건 우리는 합격이다, 우리 안 뽑으면 누구 뽑냐…이런…ㅎㅎㅎ

Q5 서포터즈 하면서 좋았던 점이 있었다면?

한전에 대해 더 다양한 정보를 얻고, 카드뉴스나 포토툰 같은것을 제작하면서 개인의 역량을 많이 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6 반대로 대외활동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면?

미션 지시가 조금 더 직관적으로 내려왔다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요, 이 문제는 차차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미션을 시간에 다다라서 하지않고 미리미리 하는게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Q7 앞으로는 어떤 대외활동에 참가하고 싶나요?

해외봉사나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대외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Q8 대외활동이 처음인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실 수 있나요?

대외활동은 자신감인 것 같아요, 저도 처음 시작할 땐 어려웠지만 생각만하고 포기하면 남는게 없다는 생각으로 그냥 한번 넣어보는 과정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인터뷰한 사람 

링커리어 콘텐츠 마케터 1기 김다운

인터뷰 받은사람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