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컨설팅, 사업개발에 관심있는 25살 4학년 막학기입니다.
대학: 국숭세단
학과: 소프트웨어, 창업 복수전공
학점: 3.9
<희망직무>
- IT컨설팅
- 사업개발
<인턴/실무 경험>
- IT스타트업 대표 2.5년(국가지원사업 총 1.2억/ 연매출 약 1.2억/직원 2~4명)
- 사업계획서 작성 / IR 장표 제작 / 발표
- B2B영업
-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PM
- IT강사 6개월(비개발, 프리랜서)
- IT교육기업 사업개발팀 인턴 4개월
<어학성적>
- 오픽 IM2
<대외활동>
- 코딩동아리 1.5년
- 창업동아리 1년
<수상실적>
- IT예술 대회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 창업 기업 수상 2회
- 창업 공모전 수상 10회
<리더십 경험>
코딩동아리 부회장, IT스타트업 대표
<기타 경험>
도서 출간 1권(교수님들과 공저)
취업 생각없이, 하고싶은것들을 하다가 최근에 취업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희망직무는 IT컨설팅이나 사업기획,개발 쪽인데 어떤 직무가 잘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전공은 IT지만, 2학년때 창업공모전이 잘 되면서 IT스타트업을 창업하게 되었고, 대표의 역할을 수행하다가 개발과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창업아이템이 IT쪽이고, 주 수익모델이 개발SI외주였기에, IT회사에 비개발직군, PM, 사업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등 직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PM, 사업개발은 수많은 IT프로젝트를 기획부터 UI/UX, 개발, 배포까지 진행시켜본 경험이 있어 선택해보았고(사용자와 관련된 경험은 없습니다. 출시까지만 진행했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은 제가 자신있는 일 중 하나입니다.(국가지원사업 약 1.2억원 선정, 인턴도 사업계획서 작성업무)
IT컨설팅은 IT를 좋아하고, 프로젝트 단위성 업무를 선호하여 선택해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인사, 전략, 금융쪽에도 약간의 관심이 있는 상태입니다.
- 저의 경험을 잘 살릴 수 있는 직무가 어떤 것일지 알고싶습니다.
- 현재상황에서 IT컨설턴트나 사업개발/사업계획서 작성 직무를 가기 위해서 어떤 활동이나 자격증을 준비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특히 IT컨은 학벌을 많이 본다고 하던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 대기업도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능성이 있다면 어떤직무가 좋을까요..? 인사, 경영지원같은 업무들은 문과와 경쟁을 하게 될텐데, 창업경험 외에는 준비해둔 것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 당장 취준이 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일(창업)을 쉬니 불편한 감정이 듭니다. 빠르게 취업이 가능한 곳을 찾는게 좋을지, 시간을 두고 자격증이나 활동들을 더 채워 조금 더 흥미로운 직무를 준비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귀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한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수다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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