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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에서 9:45분까지 했어
집까지 1시간 거리야
난 계약직이고 같은 계약직 신입쌤은 가정 있어서 먼저 가셨어 계약직은 나만 남은 상태였는데 2차 가는 길에 선임이 나보고 나는 먼저 들어가라 하더라고
정직원 어쩌고 얘기하면서 정직원 하라고 압박 넣더니..
뭔가 선 긋는 거 같아서 배신감 느껴지더라고 ㅎ
계약직이 서럽기도 하고 •• 일은 정규직 비슷하게 하는데 •• 나만 진심이었나? 싶으면서 아, 언젠간 버려질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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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계약직 회식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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