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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출신의 텃밭이였던 증권, 은행권은 디지털 전환 수요에 따라 디지털, IT 관련 인력 채용 급증. 작년 sk하이닉스 문과 채용 4명, 올해 lg전자, 하이닉스 등 많은 대기업이 문과 채용을 열지도 않음.
이건 비단 금융권 뿐만 아니라 많이 남지 않은 다른 문과직무(마케팅, 기획 등) 도 이런 기조가 얼마 안남음
쉽게 말하면 문과업무를 이제 AI 가 그냥 대체 가능한 수준까지 왔다는 것이고, 문과 직무엔 전문성이 없다는 말이지.
지금 주요 고등학교들 보면 이과, 문과 비율이 8:2 정도로 나타냄. 대학 졸업 후 사회에서 이과 중심의 인재를 원하며, 취업과 연봉에서 대우를 받기 때문이지. 이에 의대 열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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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점점 문과 자리가 없어지는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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