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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부터 아나운서를 꿈 꿔와서 무작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진학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아나운서 아카데미에 상담을 다녀왔는데, 학원비도 너무 비싸고 생각보다 아나운서의 길이 쉽지 않다는 걸 좀 느낀 것 같아요 .. 그래서 아나운서의 꿈을 포기했습니다. 사실 이런 이유 때문에 포기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
이젠 뭘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제 3학년이라 슬슬 진로를 결정해야 할 것 같아
조급해요..
다들 어떻게 처음 진로를 정하시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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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우#J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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