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인턴과 정규직 고민

관심있는 직무 공공기관의 가장 최근 경쟁률을 보니 정규직은 항상그런거는 아니고 직렬따라 다르지만 1차에서 20명 뽑았는데 지원을 20명을 했더라구요. 그 말은 서류는 부적합한거 아닌 이상 다 붙었다는건데 그에 반해 인턴은 항상 경쟁률이 조금은 있는 편이고요.

제가 스펙이 너무 변변찮아서 인턴 하면서 차근차근 쌓으려 했는데 정규직으로 바로 지원을 넣을지 고민입니다. 정규직이 단순 경쟁률은 낮아보이는데 아무래도 ncs도 준비해야되고..제가 준비하는 직무가 거의 99%사기업쪽인데 인턴이 오히려 여기 딱 하나만 있는거라 공기업쪽은 사실 우선목표는 아니라서 여기 하나 노릴려고 ncs준비도 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다행히(?) ncs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쉽다는 후기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