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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적 기억 못한다고 지금은 대입 생각하면 엄청 하찮게 느껴지는데 잘 생각해보면 오직 1년에 한번, 쓸 수 있는 카드는 수시 6장 수능 3장, 경쟁자 몇십만명, 경력직(재수생)들 셀 수 없음 등등 진짜 극악의 경쟁이였는데 그때 무슨 정신으로 버텼는지도 모르겠어 ㅋㅋㅋ 지금은 상하반기 무제한으로 서류내고 다 시도해볼수 있고 나이 범위도 다양한데 난 왜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면서 불안해하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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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취준 vs 대입 뭐가 더 힘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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