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외활동 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꿀팁‼️

링커리어 커뮤니티를 보면 대외활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아예 무스펙이라 지원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무스펙이어도 대외활동 잘 시작하는 방법‼️

지금 바로 알려줄게

 

1. 완벽한 스펙보다 ‘관심’이 더 중요하다!

 

의외로 처음부터 화려한 스펙을 요구하는 대외활동은 많지 않아. 대부분은 해당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더 중요하게 봐. 

 

본인의 경험이 부족하다고 주눅 들기보다, “왜 이 활동을 하고 싶은지” 를 지원서에 담아 적는 게 훨씬 의미 있고 효과 있어!

 

2. 너무 큰 활동 말고, 소규모나 지역 기반부터 시작하기

 

대기업 대외활동... 너무 좋은 기회지만 많은 친구들이 지원하다보니 고스펙에게 뒤처질 가능성이 커!

 

그러다보니 처음엔 경쟁률이 높거나 전국 단위의 유명 활동보다는, 대학 근처 지역 단체, 구청/시청 프로그램 같은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곳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 

활동하면서 경험이 쌓이면 더 큰 활동에도 도전할 수 있을 거야‼️

 

3. SNS와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자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를 기재하라고 하는 대외활동이 많은 편이야! 

대외활동용 계정이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보이거든 ✨ 

 

무스펙일 경우 자신의 분야나 관심사의 내용을 담은 카드뉴스를 올려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야!

 

4. ‘이력서용’이 아닌 ‘경험 쌓기용’으로 접근하기

처음부터 화려한 스펙을 쌓으려 하기보다, 작은 역할이라도 해보면서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해. 

 

콘텐츠 제작이나 기획을 하나하나 해보면서 실력도 자연스럽게 늘고 의외로 스펙 쌓기로 시작했다가 오히려 배우는 게 더 많은 활동이 될 거야 😆

 

5.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기

 

사실 문자나 메일로 불합격 연락을 받으면 마음이 힘들지만 그게 끝이 아니야 ⚡️

 

지원서를 한 번 써보고 끝내지 말고, 피드백과 수정을 꾸준히 하면서 계속 발전해 나가는 거야‼️ 

 

그러면 너에게 의미 있는 대외활동의 기회가 자연스럽게 찾아올거야 😻

 

 

처음이라 떨리겠지만, 

모두의 도전하는 순간을 응원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