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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극성엄마 밑에서 자라서 최상위권 학교간 애 있었는데 혼자서 동아리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인턴이나 대외활동 등등 취준 관련해서도 하나도 몰라서 허송세월 보내고 있더라.... 그냥 결정자체를 하려면 항상 부모님 컨펌을 받아야하던데.. 참 만감이 교차했음
당연히 최상위권 애들 8할이상이 잘 가지만 간혹가다 저렇게 에러난 애들 하나씩 보임 필기는 잘하지만 면접 극도로 무서워해서 뛰쳐나오거나 아직도 엄마가 발품팔아서 취준 도와주는 친구들.. 한국 교육 문제있긴함 이과면 몰라도 문과는 특히 더 그런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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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고딩때 공부잘하는 애가 무조건 취직잘하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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