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intern/4224320
속상한 날이네요..
협찬 제안이 제 본연의 업무긴 하지만..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도 명확하게 없다시피 하고
무페이에 제품제공만 하다보니 다 거절당하기 일수 입니다..
..ㅠ
회사가 어렵다지만 물류지원도 잘 나가고
야근도 하고...진짜 다 버텨내고 감내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오늘 저 없을때 그동안 뭘 한거냐고 절 욕하셨다고
들었더니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갑자기 끌고가도 넵 하고 나간 제가 멍청인가봅니다
원래 인턴은 이런가요? 어떤 일을해도 본연의 업무를
쳐내지 못하면 쓸모가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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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세이브파일찾아요
신고글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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