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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인서울 중상위권 상경계열 4-1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이전 경력은 최대한 빠르게 바운더리가 넓은 업무를 경험하고 싶어서 조그만 스타트업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신입으로 3개월 정도 근무하였었고 주변 지인분 추천을 받아 마찬가지로 스타트업 마케팅 tf에서 팀장(팀에 저밖에 없어서)으로 6개월 정도 근무하였습니다. 관련 정량 수치들은 고객사 roas개선, 신규 고객사 유치 등이 대표적이라고 생각되구요.
더 이전에는 창업 쪽 관심이 있어서 1년 정도 콘텐츠 관련 창업도 했었고, 고용노동부에서 예비 사회적 기업 칭호를 받기도 했었습니다.. 이게 지원 시에 어필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ㅠ
짜잘짜잘한 브랜딩 프로젝트나 마케팅 프로젝트 경험도 했었는데 정량적인 수치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성격의 프로젝트여서 마찬가지로 어필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고민은 이번 학기를 마치면 졸업요건을 다 채우게 되어서
- 대기업 인턴을 도전해보고 싶은데,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 인턴 말고 스펙을 보강해서 신입 지원을 본격적으로 준비할지?
의 고민 중에 있습니다.
막상 취준을 하려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 와중이지만 현직자 분들의 고견을 받아서 객관화도 더 해보고 동기부여도 받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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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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