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직무 정하는 방법]
한학기 끝났는데 아직도 직무 못 정한 친구 있어?
이제 슬슬 인턴공고도 많이 올라오고 있고,지원은 해야하는데
같은 디자인이라도 큰 분류안에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
내가 지원할곳이 UI/UX인지 패키지디자인인지 AI 쪽인지 잘 모를때,
시간을 잠시 갖고 나를 분석해보며 내게 맞는 직무를 찾아보는거 추천해!
참고로 아직 저학년이라면 이것저것 강의 들어보며 흥미있는것을 찾는것을 추천하고,
고학년이라면 인턴을해보며 실무에 직접 적용되는것과 내게 맞는지를 판단하는 방식을 추천해!
그럼 모두 하고 싶은일 찾아서 차근차근 나아가 보자구!!
1.진로 탐색을 위한 활동
정보가 많을수록 기회도 많아진다!
직무별 온라인 강의 체험유튜브, 패스트캠퍼스, inflearn 등에서
다양한 직무(기획/UX디자인/마케팅/개발 등)의 입문 강의 수강
“요즘 뜨는 직무 Top 5 한 번씩 들어보기”
하루 1~2시간씩 다양한 커리어를 경험해보기
2. 직무 인터뷰/브이로그 시청
유튜브/브런치에서 실무자의 이야기 보기:
“마케터 브이로그”, “UIUX 디자이너 하루”, “광고기획자 현실” 등
나에게 맞는 일의 결을 파악하는 데 도움 돼!
그 사람들의 경험과 조언들은 무시 못 해!
3. 직무적성검사 해보기
커리어넷, 워크넷, 16personalities, 직무역량진단 등 무료 검사 활용
결과를 캡처해두고 기록하며 "왜 이 직무가 맞다고 나왔지?" 고민해보기
4. 간단한 실전 경험 쌓기
**소규모 개인 프로젝트
주제: 좋아하는 브랜드 리디자인, 블로그 써보기, 가상의 앱 기획 등
결과물은 포트폴리오화 가능
“디자인 관심 → 가상의 카페 브랜딩 해보기”
“기획 관심 → Notion으로 서비스 아이디어 기획서 써보기”
N잡 플랫폼에서 소규모 의뢰 받아보기
크몽, 탈잉, 위시켓 등에서 로고 제작, 콘텐츠 기획 등 체험
소액이라도 ‘진짜 클라이언트’와 일해보면 관점이 완전 달라짐
개인 프로젝트라도 학기중이면 과제에 치여서 할 시간이 정말 없어집니다!
무조건 방학때 하는거 추천!!!
**현장 실습 or 인턴 체험
조건 좋지 않더라도 ‘짧은 인턴’으로 업무 분위기 익히기
대학 일자리센터/잡코리아/슈퍼루키 자주 확인
이때하는 인턴은 기간도 짧고 거창한걸 배운다기 보다는
현장 상황을 알아가고 눈치키우는 목적을 가지고 가볍게 다니기!
5.자기이해 심화하기
자기 탐색 저널 쓰기
매일 하나씩 써보기:
내가 좋아하는 일 / 싫어하는 상황 / 존경하는 사람 / 좋아했던 과목
스스로의 특성과 가치관을 언어화하는 데 도움됨
1:1 커리어 상담받기
대학 커리어센터, 워크넷 청년센터 등에서 무료 상담 가능
진짜 직무보다 “라이프 스타일 중심으로 직무 찾기”에 좋음
6. 인턴외 사회 경험 살짝 해보기
자원봉사나 캠프 참여
아이들 대상 디자인 교육 봉사, 시니어 포스터 디자인 봉사 등
진로 탐색 + 의미 있는 활동 + 포트폴리오 활용 가능
공모전이나 챌린지 도전
아이디어톤, 디자인 공모전, 창업 경진대회 등 짧고 다양한 경험
팀 활동이면 협업 경험도 쌓임!
단, 기간이 촉박할경우 알바나 다른 일정이 없을 때 하기!
팀프로젝트에서 역할 분담이 잘되더라도 기간이 일주일이면
정말 힘들어요!
7.멘토들에게 상담 신청하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땐 역시 물어보는게 최고!
직무관련 멘토들에게 질문하고 조언구하기!
[멘토 사이트]
1. 커리어리 (Careerly)
특징: 실리콘밸리, 국내 대기업, 스타트업 종사자들의 경험 공유 중심
사용 방식: Q&A 게시판 + 커리어 인사이트 피드 제공
장점: 내가 궁금한 직무나 산업에 대한 글을 팔로우하고, 실무자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음
https://careerly.co.kr
2. 잇다 (itdaa)
특징: 실무자에게 1:1 멘토링 신청 가능 (비용 일부 존재)
대상: 대학생, 취준생, 이직 준비자
장점: 대기업, 공기업, 디자인·기획·마케팅 등 세부 직무 멘토 다수
https://www.itdaa.net
3. 캠퍼스 멘토
특징: 교육부/지자체 등과 연계된 진로·직무 멘토링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대상: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가능
장점: 공공기관과 연계된 신뢰도 높은 컨텐츠, 진로 설계 중심
https://www.campusmentor.co.kr
4. 링커리어 (Linkareer)
특징: 활동 경험 공유 중심 + 직무별 멘토링 콘텐츠
대상: 공모전/대외활동 준비 중인 대학생
장점: 다양한 합격 후기와 현직자 직무 탐색 자료가 많음
https://www.linkareer.com
5. 퍼블리 (Publy)
특징: 실무자 중심의 커리어 콘텐츠 구독 서비스 + Q&A 가능
대상: 커리어 전환/심화 고민 있는 대학생~직장인
장점: 구체적 상황별 Q&A, 실전 중심 콘텐츠
https://publy.co
+)추가 팁!
이외에도 학교 커리어센터,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 청년재단 등에서 운영하는
무료 진로·직무 멘토링 프로그램도 주기적으로 확인하면 좋아!
1. 잇다 (itdaa)
형태: 1:1 멘토링 매칭
특징: 대학생이 ‘관심 직무’를 선택하면, 관련 멘토(현직자)에게 멘토링 신청 가능
장점: 정식 채용 경험자들이 구체적으로 알려줌, 리뷰 및 별점 시스템으로 신뢰도 높음
이용료: 일부 유료, 무료 멘토링 이벤트도 자주 운영
https://www.itdaa.net
2. 탈잉 (taling)/커리어 클래스
형태: 실무자 직무 클래스 + 소그룹 Q&A
특징: 실리콘밸리·네카라쿠배·디자인, 마케팅, 기획 등 실전 커리어 강의
장점: 특정 직무 입문~심화까지 구체적인 로드맵 제공
https://taling.me
3. 도다 (Doda)
형태: 대학생-현직자 연결 커뮤니티형 플랫폼
특징: 디자인, 마케팅, 기획, 개발 등 세부 직무별 멘토 등록
장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1:1 멘토링 + ZOOM 상담
https://www.doda.co.kr
4. 링커리어 (Linkareer) – 멘토링 탭
형태: 공모전/대외활동 플랫폼이지만, 멘토링 콘텐츠 별도 운영
특징: 다양한 분야 합격자들의 후기 및 멘토링 제공
장점: 비슷한 진로 고민 가진 대학생의 실전 경험 공유에 유리
https://www.linkareer.com
5. 커리어리 (Careerly)
형태: 실무자 커뮤니티 + Q&A 기반 멘토링
특징: 실무자가 올리는 직무 정보 피드를 팔로우하거나 질문 올릴 수 있음
장점: 채용 공고, 실무 꿀팁, 회사 문화 등 간접경험에 유리
https://careerly.co.kr
[무료 멘토링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
청년일자리플랫폼 ‘꿈날개’: 지자체 기반 멘토링 제공
https://www.dream.go.kr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 진로+직무+심리 무료 상담
https://youth.seoul.go.kr
Notion이나 Google Docs에 “내가 한 활동 정리 페이지” 만들어서 기록해두면 학기 중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구!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잘 못 하는지”만 확실히 알아도 이번 방학은 갓생 성공!
작성자 익명
신고글 내게 맞는 직무 정하는 방법!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