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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서울 중상위권 학교에서 경제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있는 4학년생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무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키워왔고, 현재는 사기업과 금융 공기업 사이에서 진로 방향을 고민 중입니다.
📌 보유 경험 및 역량
- 한국은행 계약직 근무 (수출입 가격지수 작성 및 통계 실무 경험)
- 교환학생 (국제 교류 및 글로벌 환경에서의 적응력)
- 서울시 행정정책 포럼 수상 (사회문제 분석 및 정책 제안 역량 검증)
-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공모전 (수상x)
- 자격증: 국제무역사, 회계관리,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한국사능력검정 2급
- 어학: 토익스피킹 IH
- 경제·정치학 이중전공을 바탕으로 국제 이슈와 정책, 시장을 폭넓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 현재 고민 중인 부분
- 제 성향과 경험이 사기업(예: 핀테크·IT 플랫폼 기업)과 금융 공기업(예: 수출입은행, KOICA 등 국제금융·ODA 분야 등) 중 어디에 더 적합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 현재까지의 스펙과 경험이 특정 직무 기준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하반기 채용 시즌을 대비해 자기소개서, 면접 등에서 어떤 방향으로 준비를 보완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최근 토스페이먼츠, 카카오 운영·총무 직무에 서류 지원했지만 아쉽게도 탈락했습니다.
제 경험이 실제로 어떤 방향에 더 적합한지, 또는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분들이나 관련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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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두#a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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