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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국어도 너무 좋아하고
언어교환도 진짜 좋아하는데..
그래서 막 인스타나 유튜브에 젊을때 20대 초중반
막 이집트 가서 게스트하우스 가고 몽골 가서 파티하고
서로 각 지역에서 온 다양한 젊은 남녀 끼리 여행지에서 모여서 놀러다니고 그런..모험적인 일?
영상 보면 나도 젊을때 저렇게 해봐여하나 싶고
근데 난 성향이 오프라인 만남을 그닥 선호하지 않고 기빨리고 겁도 엄청 많고 해외살이가 안 맞는 사람인걸 알거든
그래서 그런걸 보면 멋잇고 좋아보이는데..또 막상 안 맞아서 하긴 싫고 ..
이런 감정 느끼는 젊은 취준생 있나?
난 그래서 진로 방향이나 그런 앞으로의 계획을
내가 언어를 쓰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모험적으로 그걸 경험하긴 안 맞는 사람이라
한국에서 오는 다양한 외국인 고객이나 관광객에게 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나 일들로 나의 이런 외국어 흥미나 성향을 발휘하려고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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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나같은 사람 있어? ㅋㅋㅋ부러운데 하긴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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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