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employed/4597468
중소에서 6천명 개큰 규모 대기업 계약직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계약직이긴 하지만 그래도 대기업 체험하게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 회사일이랑 사람들은 너무 좋았는데요
문제는
항상 같이 밥먹는 동기 두명이 그동안 너무 엿같고 진짜 개꼴보기 싫었어요..
진짜 하루종일 저 어케 엿멕이나 고민하는 애들같고 그랬거든요 둘이서 편먹고.. 그래서 더 독하게 이직준비 했어요
얘네 성격상 백퍼 배알꼴려할거라 얘네한테 계약직이란건 말 안하고 회사이름 말하고 염장지르고 나가고 싶은데
떠날 회사에 이직할 회사 이름 말하면 불이익 있을까요?
어떤 케이스 보면 붙잡으려고, 혹은 본인들 회사정보(?) 때문에 뭔가 이직할 회사랑 네트워킹(접점)이 생길 수도 있어서
보통 이직 회사 이름은 말 안한다는데..
경험자분들 조언 한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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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이직할 회사 이름 말하는거 위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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