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ing/4622832
안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팅 직무를 목표로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SNS 계정 운영, 마케팅 인턴 경험, 대외활동 등을 하며 포트폴리오도 준비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게 실무에서 통할까?’라는 고민이 계속됩니다.
특히 채용 과정에서 실무자분들이 어떤 포인트를 보고 “이 친구는 아직 준비가 덜 됐네”라고 판단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지원자의 어떤 부분이 마케터로서 부족해 보이는지를 정확히 알고 개선해나가고 싶어요.
혹시 아래 질문에 대해 현직자의 관점에서 조언을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질문
1) 실무자 입장에서 “준비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자기소개서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2) 포트폴리오나 이력서에서 흔히 빠지는 중요한 요소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3) 신입 지원자에게 기대하는 ‘기본적인 마케팅 사고력’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답변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현직자 분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더 나은 지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고하기
작성자 22분전
신고글 마케터로서 부족해 보이는 지원자의 공통점
사유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