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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고민

안녕하세요 진짜 갑작스럽게 아프거나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핑계만 잘 이야기 한다고 하면 취업한지 첫주라도 충분히 다른기업에 면접을 보러 가실수 있습니다.&nbsp;

솔직히 첫 주에 면접을 위해 자리를 비우는 건 위험하긴 합니다.&nbsp; 채용연계형이라면 &lsquo;성실성&rsquo;도 무시 못하니깐요.&nbsp; 하지만 정말 가고 싶은 회사라면 도전을 할만한 가치도 있죠. 세부적인 내용은 밝히지 말고 정말 중요한 일로 반차를 써야한다고 정중히 말해보세요.

신입인 경우에도 개인 사정(병원,집안일,학교 업무)등으로 첫주에 휴가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첫달에 한해 휴가를 하루 땡겨 쓸수 있기 때문이며, 충분히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면접 기회를 날리는 것이 더 위험 부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채용연계형 인턴 첫 주는 회사의 첫인상이 결정되는 시기이자, 담당자와 동료들이 업무 태도를 유심히 지켜보는 시기라 외부 일정은 특히 더 신중하게 조율할 필요가 있습니다. 꼭 참석해야 하는 면접이라면 일정 조정이 가능한지 면접처에 먼저 문의해보고, 불가하다면 현재 인턴십 담당자에게 정중히 사정을 설명하고 반차나 조퇴 등 협조를 구하는 편이 좋습니다. 단순 병결 처리로 회피하려는 인상이 들 경우, 향후 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솔직하고 예의 바른 설명이 가장 현명한 접근입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닉스 재직 및 삼성전자 합격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정말 가고싶은 면접이 생겼다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미래가 달린 일이니까요. 아프다고하든 개인사정이 있다고 하든 꼭 핑계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nbsp;

안녕하세요! 멘티님!


특별한 사유가 있는게 아니라몀 첫 주부터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뻔뻔하게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멘티님의 이득을 위해서는 거짓말하고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프다거나 가족 일이 생겼다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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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불가피한 개인 사정 얘기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저도 그랬고, 주변보면 그렇게 많이 해요. 눈치보실 필요 없습니다.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병가든 개인적인 용무든 시간을 내셔서 면접을 보러 가시는데는 문제가 없고, 주위에서 눈치챈다 하더라도 특별히 불이익이 될 부분도 없습니다. 그런 케이스는 워낙 많고 생각보다 주위 사람들은 본인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걱정마시고 자신있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턴이기에 면접이라고 생각 잘 안 하실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아프다고 하시면 막지도 못하실거에요.

채용연계형 인턴 첫출근날 혹은 첫주인데, 정말 가고싶은 회사 면접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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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만 보는건데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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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하면 눈치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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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연계형 인턴 첫출근날 혹은 첫주인데, 정말 가고싶은 회사 면접이 잡혔습니다




1차면접만 보는건데 갈 수 있을까요..?




아프다고하면 눈치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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