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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건동홍 / 경영 / 4학년 1학기 마친 21학번입니다.
내년에 해외로 인턴을 가고 싶은 상황에서 마지막 한 학기가 남았는데, 마저 다닌 후 해외에 가 있는동안 졸업 유예를 할지 or 휴학을 하고 국내 스펙을 쌓은 뒤, 해외 인턴을 다녀와서 나머지 한 학기를 다닐지가 고민입니다.
현재 스펙은 학점 3.6 / 4.5
오픽 IH
자격증 SQLD, ADSP
소규모 기업 대외활동 2회
학교연계현장실습 1회
정도입니다.. 현재는 수상 목적으로 공모전 출품 준비하고 있고, 경영 컨설팅 학회 지원하려고 합니다.
직무는 전략기획 / 컨설팅 쪽으로 희망 중인데, 관련해서 스펙이 부족한 것 같아 이대로 졸업하게 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ㅜ 원래는 이번 학기를 휴학하고 대외활동을 여러개 하려고 했는데, 지원하는 족족 떨어져서 그냥 학교를 다니는게 맞는지 싶은 생각이 드네요ㅜㅜ
그냥 학교 다니면서 컨설팅 학회 통해 관련 지식도 쌓고 프로젝트도 해보고 대외활동 간간히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휴학하고 영어 회화가 늘 수 있는 알바 같은걸 하면서 공모전 대외활동에 매진하는게 좋을까요?
머리가 넘 복잡해서 말이 두서가 많이 없지만.. 시간내어 조언 한번만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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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런볼맛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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