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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5살인데.. 부모님이 너무 엄하셔..
통금 10시고 9시부터 집 안들어가면 전화오고 10시까지 못들어가면 문 잠금...
그리고 외박이런거 절대 안되고 그래서 남친이랑 여행은 꿈도 못꿔...
친구들이랑 추석연휴에 여행가기로 했는데 허락을 어떻게 받아야할지 벌써 무서워..
하... 이거 좀 심한거 맞지..? ㅠㅠㅠ 이렇게 심한 집 있어..? 어떻게 해야하지 이걸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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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이건 좀 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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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