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intern/4720140
작은 규모입니다.
현재 6개월짜리 인턴 과정 중이고, 절반 정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업무나 보조 업무 위주로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프로젝트 전반 관리와 동시에 외부 업체와의 소통까지 맡게 됐습니다.
업무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다 보니 따라가기 버겁습니다.연차나 퇴근 후에도 연락이 오고, 실시간으로 인수인계 받으며 쫓아가는데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또, 업무를 함께하는 동료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아 스트레스가 커요. 인턴 과정이라 끝까지 마쳐야 한다는 생각은 있지만, 매일이 괴롭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배분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버티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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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llal
신고글 계속 다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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