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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친언니는 소위말하는 엘리트 코스 밟고 대기업까지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나름 이름있는 대학나왔지만 대기업의 문턱이 너무 높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들어는 봤을 중소기업에서 다니는 중이고 일도 만족합니다
그런데 엄마께서는 계속... 은근히 눈칫밥을 주시고 이직제안하시는데
저도 이직하려고 해도 안 되는걸 어떡하나요..
그냥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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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대기업 다니는 친언니와 비교하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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