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직원이라는 기준

대기업 제빵사도 소위 말하는 대기업 직원인가?

공장쪽 말고 대기업 소속으로 매장베이커리에서

일하는... 지피티랑 제미나이왈 생산직은 아니고

기술직이라는데 공장이 아니어서

약간 대기업 콜센터 직원같은 느낌인가?

아니면 설비 시설관리직 느낌인가?

여기도 콜센터랑 비슷한가?

설비시관쪽은 엔지니어인가?

대기업 기능직 = 대기업 생산직 = 전문대졸급 직무인가?

대기업 콜센터는 전문대졸 이하 고졸급이고

비하의도는 아니고 분류단계, 인식이 궁금해서

소위 말하는 좋은 신랑감이라는 대기업 직원은 대졸공채 출신만일까?

아니면 대졸비전공자 출신인데 고졸도 가능한 대기업 직무 입사도 말하나?

 네카라쿠배 개발자는 학력전공무관이지 않나? 전통대기업은 컴공전공 지원자격으로 쳐두기도 하던데...

근데 네카라쿠배는 엄청 쳐주잖아. 물론 연봉이 콜센터나 기능직에 비할바가 아니지...

우리가 말하는 9급보다 좋고 교사나 7급에 비교되는 대기업 직원의 마지노선은 어디일까? 

여기서 7~9급은 또 고졸도 가능이고

대졸출신 대기업 기능직 직원이 마지노려나?

학력무관 네카라쿠배? 하위대기업 대졸공채?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