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엇 때문에 직원분들이 저를 안 좋아하고 다른 동기를 편애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기에 조언을 구합니다….저는 지금 '독서실 인턴'으로 알려진 공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끔 잡무 시키는 것 말고는 오히려 인턴을 얼른~ 공기업 필기 공부 해야지~~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어진 일이 진짜 없어서 맡은 일에 실수를 하거나 대충 끝내거나 그런 일들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최대한 단정하게 (비싼 면접 정장용 아님. 그냥 쉽게 구할 수 있는 슬랙스 나 셔츠) 입고 다니고 정말 앉아서 NCS 공부만 합니다. 시간 재거나 모의고사를 소리 내서 넘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연습장에 풀이 적으면서 연습서 같은 것으로 조용히 풀어요.
근데 몇몇 직원분은 저랑 같이 일하는 인턴은 거의 사촌 동생(대화할 때 표정부터 달라짐)처럼 대하고 저를 싫어하는 게 보입니다. (마치 아픈 사람 붙잡고 계속 말을 걸 때 표정이 안 좋아지는 것처럼요. 근데 또 같은 날 다른 사람한테는 다르게 반응합니다. 정말 저한테만 그래요….)
저가 목소리가 쩌렁쩌렁한 편도 아니고 화장실도 점심 먹으러 가기 전과 퇴근 직전에 다녀오고 그것 말고는 정말 큰 움직임 없이 제 자리에 앉아서 공부합니다.
근데 왜 저를 싫어할까요? 저가 대학교 졸업한 지 1년도 안 되었고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제가 고쳐야 할 부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얼른 고쳐서 정규직으로 다른 회사에 갈 때는 꼭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익명
신고글 사회생활 팁이나 고쳐야할 부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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