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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3년 반 정도 알고 지낸 친구가 있는데,
만난 기간이 엄청 긴 건 아니어도 그 친구와의 관계가 정말 소중하다고 느껴져!
그 친구를 만나면 항상
‘아 얘가 날 정말 위해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
최근에 그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난 더위를 엄청 많이 타고 친구는 추위를 많이 타거든?
근데 나 온다고 에어컨 청소를 미리 해놨더라구..🥹
며칠 전까지도 전기장판 틀고 잤다는 애가!!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걸 보면
내가 되게 귀한 사람이 된 거 같은 기분!!
그래서 더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다들 살면서
“이 사람이랑은 진짜 평생 가고 싶다.”
싶은 친구 한 명쯤은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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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너무너무 소중한 친구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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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