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로 고민이 있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 정량적 스펙은
중경외시 이원화 캠퍼스(본캠 아닙니다) / 언어 전공 / 경제학 이중전공
학점 4.1/4.5
자격증 : 토익 900초반, ADsP, 태셋 2급, 전공어 B2, 전공어 FLEX 1A,1C, 운전면허
알바 경험 : 전공어 2년 과외 경험, 파리바게트 6개월, 학교 근처 식당 알바, 투썸 6개월 등등 다양합니다.
대외활동 : 없음
교내활동 : 전공어 학회, 교내 멘토링 프로그램
교환학생 : 전공어 국가에서 1년
정도이며 현재는 해외 개발은행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턴 기간 동안 국제개발협력, 개발금융, 경제·정책 리서치, 프로젝트 조사, 보고서 작성, 국제회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심 있는 분야는
- 금융공기업(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 증권사 RA나 리서치센터
- IBK기업은행이나 시중은행 기업금융·국제금융 직무
- 종합상사 해외사업/ 해외영업/ 무역
정도입니다.
보시다시피 지금은 방향성이 안 잡혀있고 중구난방인 것이 문제입니다.
다양한 선택지 중 하나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커졌습니다.
우선 사기업과 공기업을 함께 병행하는 것은 무리겠지요..? 금공에만 집중하기엔 나이도 26 여자라 부담이 되는 것 같아서요..ㅜㅜ 한편 학교 진로취업센터에서 상담한 결과로는 현재 인턴 업무와 관련있는 리서치/해외시장조사/사업기획 쪽으로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국제기구나 MDB(세계은행, IDB 등)에서 일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금융기관에서 경력을 쌓은 뒤 석사를 거쳐 국제기구로 이직하는 커리어도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아직 '어떤 직무를 가장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일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지' 확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협업하는 것도 좋아하고, 경제·정책 혹은 산업을 분석하거나 기업과 프로젝트를 조사하고 자료를 정리하는 업무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개인적으로 매일 경제 뉴스나 보고서를 읽으며 스크랩하는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다만 실제 금융회사에서 어떤 직무가 저와 가장 잘 맞을지는 경험이 부족해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금융권은 학벌제한이 심하다고 들어서 이부분 역시 걱정이 됩니다. 혹시 금융권이나 관련 분야에서 근무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 제 경험이라면 어떤 업권(은행, 증권, 정책금융 등)이 가장 잘 맞아 보이는지
- 혹은 이제부터라도 해외영업/ 무역쪽으로 방향 잡고 준비를 하는 것이 가능성이 더 높을지
여러 방면에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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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mp
지금 너무 중구난방이라 방향성을 잡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증권쪾으로 가고 싶으시면 편입등으로 학벌 높이시는 것도 좋을 거 같고 뭐든 방향성 잡고 쭉 가면 잘 되실겁니다
지금 너무 중구난방이라 방향성을 잡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증권쪾으로 가고 싶으시면 편입등으로 학벌 높이시는 것도 좋을 거 같고 뭐든 방향성 잡고 쭉 가면 잘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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