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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 대외활동과 프로젝트를 경험한 취준생입니다. 교내외 활동, 공모전, 팀 프로젝트, 봉사활동 등 적을 수 있는 경험은 많은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모두 담으면 핵심이 흐려질 것 같고, 반대로 일부만 고르면 제 경험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을까 고민됩니다. 현직자분들은 지원자의 대외활동을 볼 때 어떤 기준으로 중요도를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원 직무와 직접 관련된 경험만 추려서 깊이 있게 쓰는 것이 좋은지, 직무와 거리가 있어도 협업·문제 해결·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면 함께 적는 것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험을 정리할 때 우선순위를 정하는 현실적인 기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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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ollywood
신고글대외활동 경험, 어디까지 적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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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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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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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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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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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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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행정/사무직
경험이 많다는 것은 큰 무기이지만, 이력서에서는 ‘양보다 질’입니다. 현직자들은 지원자가 직무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봅니다. 따라서 지원 직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경험을 최우선으로 배치하고, 이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직무와 무관한 경험이라도 협업이나 문제 해결 능력을 확실히 증명할 수 있다면 서브 스토리로 활용 가능하지만, 단순 나열은 피해야 합니다. 직무 연관성, 성과의 정량적 크기, 본인의 기여도를 기준으로 경험의 우선순위를 정한 뒤, 직무 핵심 역량 위주로 이력서를 간결하게 정돈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험이 많다는 것은 큰 무기이지만, 이력서에서는 ‘양보다 질’입니다. 현직자들은 지원자가 직무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봅니다. 따라서 지원 직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경험을 최우선으로 배치하고, 이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직무와 무관한 경험이라도 협업이나 문제 해결 능력을 확실히 증명할 수 있다면 서브 스토리로 활용 가능하지만, 단순 나열은 피해야 합니다. 직무 연관성, 성과의 정량적 크기, 본인의 기여도를 기준으로 경험의 우선순위를 정한 뒤, 직무 핵심 역량 위주로 이력서를 간결하게 정돈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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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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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매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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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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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직무입니다. 우선 대내외활동, 봉사활동, 어학연수 이런거는 굳이 권장드리지는 않아요. 하지만 적으신다면 직무와 관련이 있고, 숫자로 표현이 가능한 내용만 기재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스펙들은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따라서 쓰지 말라고 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차라리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를 일정 이상 챙기며,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더불어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란 교환학생, 아프리카 봉사활동, 극기훈련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하루에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채용 담당이기에, 자소서를 소설 보듯이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노무법인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의 일을 도우면서 인사 업무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우수한 학점으로 졸업했고, 스타트업 채용팀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CJ올리브영 채용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즉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하나의 직무를 향해야 하며, 직무 적합도를 증명하는 목적의 문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더 뺄 것이 없는 상태로 말이죠.
하다못해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헬시 플레져(건강 지향형 소비)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운동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건강 관련 상품 박람회에 가서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관심이 일절 없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직무입니다. 우선 대내외활동, 봉사활동, 어학연수 이런거는 굳이 권장드리지는 않아요. 하지만 적으신다면 직무와 관련이 있고, 숫자로 표현이 가능한 내용만 기재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스펙들은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따라서 쓰지 말라고 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차라리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를 일정 이상 챙기며,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더불어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란 교환학생, 아프리카 봉사활동, 극기훈련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하루에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채용 담당이기에, 자소서를 소설 보듯이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노무법인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의 일을 도우면서 인사 업무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우수한 학점으로 졸업했고, 스타트업 채용팀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CJ올리브영 채용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즉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하나의 직무를 향해야 하며, 직무 적합도를 증명하는 목적의 문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더 뺄 것이 없는 상태로 말이죠.
하다못해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헬시 플레져(건강 지향형 소비)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운동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건강 관련 상품 박람회에 가서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관심이 일절 없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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