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님.
현재 대기업 채용연계형 인턴에 최종 합격한 상태인데, 입사 여부를 두고 고민이 되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이번 인턴은 9~12월 근무 후 12월 전환 면접을 거쳐 합격 시 1월 정규직 입사하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기존에 인턴 경험은 2회 있으며, 이번에는 정규직 전환 기회가 있는 점이 매력적이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해당 회사는 충분히 좋은 대기업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가고 싶은 1~4순위 회사는 아닙니다.
문제는 제가 원래 9월부터 대기업 신입 공채에도 도전할 계획이었다는 점입니다.
채용연계형 인턴을 선택하면 4개월 근무라 연차가 약 4일 정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채에 합격해 면접 기회가 생기더라도 연차가 부족해 일부 면접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특히 1·2차 면접까지 진행되는 기업이 여러 곳 생기면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채용연계형 인턴의 전환률이 100%는 아니지만, 주변에서는 전환되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다만 막상 공채 기회가 왔을 때 연차 부족으로 놓치게 될까 걱정되고,
반대로 공채에 합격하지 못하면 그 시간과 고민이 낭비였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고민은 이미 잡은 채용연계형 기회를 선택할지, 아니면 하반기 공채 면접 기회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맞을지입니다.
멘토님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또한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실제 사례가 있다면 함께 조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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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인사
현직 HR 담당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저라면 채용연계형 인턴에 입사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미 손에 들어온 '정규직 가능성'은 매우 가치가 큰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하반기 공채는 지원한다고 해서 서류, 인적성, 면접을 모두 통과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아직 얻지 못한 기회를 위해 이미 확보한 기회를 포기하는 것은 리스크가 더 큽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은 채용연계형 인턴을 운영할 때 우수 인재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전환율을 상당히 높게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일반 공채보다 정규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질문하신 연차 문제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실제로는 면접 일정 조정, 반차·연차 활용, 회사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기업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연차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공채 기회를 잃는 상황이 반드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채용연계형 인턴을 하면서도 정말 가고 싶은 1~2개 기업에만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모든 공채를 다 응시하려고 하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 움직이는 것이 성공 확률도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확실한 기회'와 '가능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확실한 기회를 선택하겠습니다. 다만 해당 회사가 본인의 커리어 방향과 크게 맞지 않거나 절대 오래 다니고 싶지 않은 회사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채용연계형 인턴은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선택이며, 이후 더 좋은 기회가 생기면 그때 다시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현직 HR 담당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저라면 채용연계형 인턴에 입사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미 손에 들어온 '정규직 가능성'은 매우 가치가 큰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하반기 공채는 지원한다고 해서 서류, 인적성, 면접을 모두 통과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아직 얻지 못한 기회를 위해 이미 확보한 기회를 포기하는 것은 리스크가 더 큽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은 채용연계형 인턴을 운영할 때 우수 인재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전환율을 상당히 높게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일반 공채보다 정규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질문하신 연차 문제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실제로는 면접 일정 조정, 반차·연차 활용, 회사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기업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연차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공채 기회를 잃는 상황이 반드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채용연계형 인턴을 하면서도 정말 가고 싶은 1~2개 기업에만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모든 공채를 다 응시하려고 하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 움직이는 것이 성공 확률도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확실한 기회'와 '가능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확실한 기회를 선택하겠습니다. 다만 해당 회사가 본인의 커리어 방향과 크게 맞지 않거나 절대 오래 다니고 싶지 않은 회사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채용연계형 인턴은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선택이며, 이후 더 좋은 기회가 생기면 그때 다시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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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행정/사무직
이미 인턴 경험이 2회나 있으시다면 실무 역량은 충분히 검증되었습니다. 전환형 인턴 입사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대기업 채용연계형 인턴은 정규직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입니다. 연차가 부족하더라도 반차나 외출, 회사 양해를 구하는 등 면접 일정을 조율할 방법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불안감 속에서 치르는 공채보다 확실한 합격 카드를 쥔 상태에서 도전하는 편이 심리적 안정감과 면접 자신감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인턴을 진행하며 공채도 적극 병행하세요.
이미 인턴 경험이 2회나 있으시다면 실무 역량은 충분히 검증되었습니다. 전환형 인턴 입사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대기업 채용연계형 인턴은 정규직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입니다. 연차가 부족하더라도 반차나 외출, 회사 양해를 구하는 등 면접 일정을 조율할 방법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불안감 속에서 치르는 공채보다 확실한 합격 카드를 쥔 상태에서 도전하는 편이 심리적 안정감과 면접 자신감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인턴을 진행하며 공채도 적극 병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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