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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인턴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졸업 후 바로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입사했고,
3개월 인턴을 거쳐 현재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1~2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무는 콘텐츠 마케터이고, 장기적으로는 브랜드 마케터로 성장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300명 규모의 스타트업이고, 복지도 좋은 편입니다.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현재 회사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대기업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됩니다.
첫 회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고, 대기업 인턴을 경험해보고 싶었는데요..!
특히 스타트업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면 이후 경력 이직을 할 때 불리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원래는 정규직 전환이 된 이후에 빠르게 대기업 인턴을 구해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정규직이 된 상황에서 연차가 쌓이는 것을 포기하고 3개월 인턴을 하는 것이 맞는 선택인지 고민됩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선택지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 현재 회사에서 1년 정도 근무한 후 경력직으로 이직
- 대기업 인턴이 구해지면 현재 회사를 그만두기
-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하반기 신입 공채 지원
제가 궁금한 것은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커리어에 더 유리할지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마케팅 직무에서 이직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라면 쓴소리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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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ppy__
신고글스타트업 정규직 vs 대기업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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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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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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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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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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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기업의 네임과 인지도의 경우 무시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업무 내용'과 같은 스토리라고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에 현 회사 (스타트업)에서의 직무가 멘티분이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직무 방향성과 일치하고, 다양한 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거나 성장가능성이 빠른 회사라면 정규직으로 더 많은 경험과 성과를 만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대기업의 경우 채용연계형 인턴이거나 6개월 이상이라면 고민해볼 수 있으나 3개월이라면 굳이 현재 잘 맞는 스타트업 정규직을 포기하기에는 애매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에 제가 멘티분이라면 현 스타트업에서 경력과 전문성, 성과를 확실하게 쌓은 후에 1년 이상 지나갔을 때 이직을 통해 중견 이상을 노려볼 거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기업의 네임과 인지도의 경우 무시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업무 내용'과 같은 스토리라고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에 현 회사 (스타트업)에서의 직무가 멘티분이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직무 방향성과 일치하고, 다양한 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거나 성장가능성이 빠른 회사라면 정규직으로 더 많은 경험과 성과를 만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대기업의 경우 채용연계형 인턴이거나 6개월 이상이라면 고민해볼 수 있으나 3개월이라면 굳이 현재 잘 맞는 스타트업 정규직을 포기하기에는 애매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에 제가 멘티분이라면 현 스타트업에서 경력과 전문성, 성과를 확실하게 쌓은 후에 1년 이상 지나갔을 때 이직을 통해 중견 이상을 노려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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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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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웹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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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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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행정/사무직
지금 정규직으로 일하고 계신 스타트업은 복지도 좋고 인원도 삼백 명 규모라면 결코 작은 환경이 아닙니다. 이 시점에서 정규직 연차를 포기하고 대기업 인턴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은 커리어 측면에서 실이 더 큽니다. 채용 시장에서는 인턴 경험보다 정규직으로서 실제 성과를 낸 실무 경력을 훨씬 높게 평가합니다. 콘텐츠 마케터로서 명확한 수치와 성과를 만들어 내며 일 년 이상 경력을 쌓은 뒤, 이를 바탕으로 중고 신 입이나 경력직 이직을 노리는 세 번째 선택지가 가장 현명합니다. 지금 계신 곳에서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본인만의 구체적인 실무 기록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데 온 집중을 다하시길 권합니다.
지금 정규직으로 일하고 계신 스타트업은 복지도 좋고 인원도 삼백 명 규모라면 결코 작은 환경이 아닙니다. 이 시점에서 정규직 연차를 포기하고 대기업 인턴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은 커리어 측면에서 실이 더 큽니다. 채용 시장에서는 인턴 경험보다 정규직으로서 실제 성과를 낸 실무 경력을 훨씬 높게 평가합니다. 콘텐츠 마케터로서 명확한 수치와 성과를 만들어 내며 일 년 이상 경력을 쌓은 뒤, 이를 바탕으로 중고 신 입이나 경력직 이직을 노리는 세 번째 선택지가 가장 현명합니다. 지금 계신 곳에서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본인만의 구체적인 실무 기록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데 온 집중을 다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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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재무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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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회계법인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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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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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사실 이부분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기준에서는 정규직 전환이 된 상황에서 연차를 쌓고 대기업 이직을 노려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이부분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기준에서는 정규직 전환이 된 상황에서 연차를 쌓고 대기업 이직을 노려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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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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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만일 학벌, 학점 등의 정량적인 스펙이 부족다고 생각하신다면, 경력직으로 우회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게 대기업 공채에 마이너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기존 경험을 직무에 맞게 잘 녹이는 것이예요. 저도 스타트업에서 인턴했었다가, 오뚜기에 공채로 최종합격해본 한 사람입니다. 그 외에도 GS리테일, BGF리테일, 롯데 코리아세븐 인적성검사까지 합격했었죠.
공채로 들어오는 분이라도, 대부분 중고신입 아닌 분 찾기 생각보다 힘들어요. 오뚜기에서 최종면접 올라온 분들 보면 동원F&B, OB맥주, BGF리테일(CU)에서 오신 분들이었어요. GS리테일 면접에서는 CJ올리브영 글로벌MD 1차면접 앞두고 있는 분이 참여하셨구요.
뽑는 분들 역시
"요새 젊은 지원자들은 빨리 나간다. 공채로 뽑아봐야, 직무 안 맞아서 1년 내 조기퇴사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 그러니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 위해서라도 회사생활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 뽑자"
는 주의죠. 그래서 신입 채용이라도 "3년 이내 경력직까지 포함한 신입 채용"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TO가 적은 비기술직군에서 말이죠.
인턴, 계약직 등 실무 경험을 미리 만들어두시면 '직무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어필하기 편리하십니다.
첨언한다면 자소서나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들은 겉보기엔 다 달라도, 결국 물어보는 것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국 물어보는 건 하나예요. "이 친구가 자기 회사에서 얼마나 일 잘 할 친구인지?"예요. 따라서 직무역량과 태도를 가장 비중있게 평가합니다.
둘째, 협업역량입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대학생 분들이 많은데다, 팀원과 불화를 일으키는 팀원이 있어도 법적 문제로 쉽게 퇴사시킬 수 없다보니 가장 많이 보는 영역 중 하나입니다. 자소서 뿐만 아니라, PT면접과 토론면접에서 비중있게 평가하는 항목이죠. 또한 질문 표현 방식이 다를지라도, 물어보는 건 아래와 같습니다.
- 도전정신: 성공했든 실패했든, 어려움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는지? 결과에 관계없이 어떤 걸 배웠는지?
- 목표달성경험: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뭘 배웠는지?
- 주인의식(주도성): "시키는 일은 당연히 잘 하고, 시키지 않은 일 역시 알아서 잘 찾아서 하는 사람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정보 전달 및 교류 과정에서, 오해나 오류를 최소화하고자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잘 듣기 위한 노력 역시 포함)
- 팀워크: 상대방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 적이 있는지? (상대방의 일 대신 해준건 팀워크가 아닙니다)
키워드별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셔야 편리합니다.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일 학벌, 학점 등의 정량적인 스펙이 부족다고 생각하신다면, 경력직으로 우회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게 대기업 공채에 마이너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기존 경험을 직무에 맞게 잘 녹이는 것이예요. 저도 스타트업에서 인턴했었다가, 오뚜기에 공채로 최종합격해본 한 사람입니다. 그 외에도 GS리테일, BGF리테일, 롯데 코리아세븐 인적성검사까지 합격했었죠.
공채로 들어오는 분이라도, 대부분 중고신입 아닌 분 찾기 생각보다 힘들어요. 오뚜기에서 최종면접 올라온 분들 보면 동원F&B, OB맥주, BGF리테일(CU)에서 오신 분들이었어요. GS리테일 면접에서는 CJ올리브영 글로벌MD 1차면접 앞두고 있는 분이 참여하셨구요.
뽑는 분들 역시
"요새 젊은 지원자들은 빨리 나간다. 공채로 뽑아봐야, 직무 안 맞아서 1년 내 조기퇴사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 그러니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 위해서라도 회사생활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 뽑자"
는 주의죠. 그래서 신입 채용이라도 "3년 이내 경력직까지 포함한 신입 채용"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TO가 적은 비기술직군에서 말이죠.
인턴, 계약직 등 실무 경험을 미리 만들어두시면 '직무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어필하기 편리하십니다.
첨언한다면 자소서나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들은 겉보기엔 다 달라도, 결국 물어보는 것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국 물어보는 건 하나예요. "이 친구가 자기 회사에서 얼마나 일 잘 할 친구인지?"예요. 따라서 직무역량과 태도를 가장 비중있게 평가합니다.
둘째, 협업역량입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대학생 분들이 많은데다, 팀원과 불화를 일으키는 팀원이 있어도 법적 문제로 쉽게 퇴사시킬 수 없다보니 가장 많이 보는 영역 중 하나입니다. 자소서 뿐만 아니라, PT면접과 토론면접에서 비중있게 평가하는 항목이죠. 또한 질문 표현 방식이 다를지라도, 물어보는 건 아래와 같습니다.
- 도전정신: 성공했든 실패했든, 어려움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는지? 결과에 관계없이 어떤 걸 배웠는지?
- 목표달성경험: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뭘 배웠는지?
- 주인의식(주도성): "시키는 일은 당연히 잘 하고, 시키지 않은 일 역시 알아서 잘 찾아서 하는 사람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정보 전달 및 교류 과정에서, 오해나 오류를 최소화하고자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잘 듣기 위한 노력 역시 포함)
- 팀워크: 상대방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 적이 있는지? (상대방의 일 대신 해준건 팀워크가 아닙니다)
키워드별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셔야 편리합니다.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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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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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3번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이미 정규직 전환까지 됐는데 1~2개월 만에 퇴사하고 3개월 인턴으로 가는 건 미래도 불확실하고 경력 흐름이 끊길 수 있어요. 요즘은 스타트업 출신 자체가 불리한 환경도 아닙니다.
지금은 3번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이미 정규직 전환까지 됐는데 1~2개월 만에 퇴사하고 3개월 인턴으로 가는 건 미래도 불확실하고 경력 흐름이 끊길 수 있어요. 요즘은 스타트업 출신 자체가 불리한 환경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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