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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생 여자 취업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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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9년생 여자입니다.

 

24년초에 졸업을 했고, 그 뒤로 1년정도 PD 준비하다가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 계약직으로 일했습니다. 총 6개월 계약이었는데 4개월 일하고 중도퇴사였습니다.

 

그리고 2026년 6월에 채용전환 검토형 인턴 3개월 계약으로  일하고 있는데 정규직 전환 후 1년 이상 일하는게 목표였으나 현재 3개월도 못 채울 것같습니다.

 

우선 지금 가장 큰 이유는 같이 일하는 상사분의

감정적인 태도인데

모르면 편하게 물어보라고 하셨는데

막상 물어보면 이걸 왜 물어보냐는 듯이 정색하면서 대답하셔서 물어보는걸 꺼리는 상황입니다 (동기분들도)

 

그리고 상사님이 다른 동기분과 공동과제를 주셨는데

제가 다른 동기분이 개인과제로 바쁘셔서

제가 메인으로 만들었는데

그게 부족해보였는지 심기불편하시다가 그 다음

개인과제 발표때 화풀이를 하듯이 무안을 주시더라구요.

하루 안에 유상협업 인플루언서에게 보낼 가이드를 제작하라고 하셨는데 입사한지 3주도 안된 상황에서 더 어떻게 좋은 퀄리티로 만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런게 아쉽다고 업무적으로 설명해주셨으면 납득했을건데 대충한다는 식으로 화를 내시더라구요. 절대 대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면담때는 어차피 실력 끌어올리려고 주는 과제일뿐이니 너무 압박감 가질 필요없다고 하셨는데

분명 그 당시에는 본인이 당장 보내야할 과제를

저희한테 맡겨놓고 퀄리티가 아쉬워 본인 일이 늘어나니 그 다음 개인과제에서 저한테 화풀이를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입사한 동기분은 속도가 느리셔서 

거의 제가 다 했는데 그런 무안함을 받게돼서 속상했고

그 뒤로도 못마땅하게 느껴지면

바로 티가나고 화를 못참겠다는 듯한 표정과 제스쳐를 취하시더라구요.

 

첫번째 고민은 우선 2개월 하고 나올지 아니면 3개월 꽉 채워야할지 고민입니다. 원래 1년 채우고싶었는데 저도 왕복 출퇴근 시간이 길다보니 심신이 지친싱황에서 이런 감정적인 대우를 받아보니 힘이들어서 빨리 퇴사하고싶습니다 ㅠ

그치만 다음 취업에서 불이익을 받을까 걱정됩니다.

 

두번째로는 지금 인턴이지만 나름 회사에서 중요시하는 분야의 중요 프로젝트를 맡게됐는데 만약 퇴사한다면 차질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미리 말씀을 드려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작년 3월에 계약직 취업, 올해 6월에 인턴 취업을 하셨는데

각각 4개월, 이번에는 2-3개월 일했습니다.

공백기에는 완전히 논건 아니고

졸업 후 1년은 PD 준비+개인 시간

올해 6월 전까지는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도전하긴했습니다(큰 성과는 없습니다..)

 

그리고 서류합격은 많이 하는 편인데

공백기 설명을 잘 못해서 면접에서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인턴 취업 전에도 면접은 거의 20곳에 붙었는데

공백기를 잘 설명을 못했습니다ㅠ

 

그런데 이번에 인턴업무는 짧았지만

북미 인플루언서 마케팅쪽으로 핵심적인 업무를 

짧은 시간에 많이해서 그 전보다는 실무 실력이 조금은 더 생겼습니다.

 

그 다음 취업은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정규직으로

지원하려고합니다.

 

3개월을 무조건 채우는걸 추천하시는지, 그리고 다음 취업에 불이익을 받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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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회계법인 재무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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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회계법인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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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기 설명을 잘못해서 떨어졌다" 이부분은 면접관한테 직접 피드백을 받은 부분일까요?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 그게 핵심요인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이부분은 면접 전략에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왜냐면 약점 방어를 잘못한게 핵심이 아니라, 사실 강점 어필을 제대로 못한게 더 중요한 요인이었을 수 있어요. 면접관들은 "떨어뜨릴 이유"를 찾지 않고, "뽑을 이유"를 찾습니다. 또는 이게 핵심 감점 요소가 되었다면 너무 꾸며내서 대답을 했거나, 또는 너무 그걸로 당황을 해서 말렸거나 일 것 같아요.

    이력에 쓰려면 3개월 채우는걸 추천드려요. 조금만 참아보세요ㅠ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아서 미리 말을 해야 할 것 같다" -> 말하는 순간 그 주요 프로젝트에서 배제되어 이력서상 중요한 스팩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인턴이면 퇴사 2주 전 정도에 말해도 용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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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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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입사 3주 차인데 질문하기 눈치 보이고 감정적인 피드백까지 계속 받는다면 힘든 게 당연합니다. 정규직 전환 생각도 없고 이미 많이 지쳤다면 저는 굳이 3개월을 억지로 채울 필요는 없다고 봐요. 2개월 정도 근무하고 나와도 다음 취업에서 치명적인 불이익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대신 퇴사 전에는 미리 말씀드리고 맡은 프로젝트 인수인계만 깔끔하게 해두세요. 다음 면접에서는 짧게 일했다는 사실보다 이번 인턴에서 북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실제로 경험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설명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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