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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회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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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터리 회사 상황이 어떤가요? 현직자 분들이 체감하는 것과 앞으로 전망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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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멘토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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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9,917

    LG화학기업일치_check-icon

    생산관리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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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정한 부분이 많은 편이며. 예전의 경우에는 계획된 생산량이 많아 생산을 진행하면서도 계속적인 연구 및 시도를 지속적으로 했다면.

     현재의 경우에는 수익성을 고려하여 선택된 확실한 사업 위주로 진행하자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채용 단계에서도 엔지니어 직군에서는 경력을 위주로 선호하고. 연구 개발에서는 ESS 쪽 위주의 채용이 향후 공고가 열린다면 중점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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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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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반도체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배터리 쪽의 경우 전기차 캐즘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는 듯하다가 이제는 어느정도 벗어난 상황이고, ESS라는 새로운 먹거리가 등장한 시점이라서 다시 반등을 노리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반도체와는 다르게 중국 기업들과 기술력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뒤처지는 경우도 있어서 쉽지만은 않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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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타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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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기업일치_check-icon

    제조/가공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전기차 원툴이었다가 그나마 로봇이 뜨면서 간접적으로 수혜를 받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래가 유망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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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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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6,704

    두산에너빌리티기업일치_check-icon

    전기/전기설비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지인이 배터리사에 근무중인데 전기차 증가세가 예전보다 이상한치 만큼 강하지 않고 가격의 압박이 있다보니 배터리 셀,장비, 부품에서 단가 인하압력이 많습니다.기술 전환 속도가 빠른데 LFP, 고니켈, 전고체, 원가절감 기술등의 방향성이 계속바뀌어 현업대응이 쉽지 않습니다. 많이투자해서 키우자보단 원가를 낮추고 수익성을 맞추는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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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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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3,123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전직 삼성맨입니다.
    최근 배터리 업계는 전기차 수요 캐즘의 긴 터널을 지나, ESS 수요와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증가로 북미·유럽 중심의 ESS 수주가 전기차 시장의 공백을 메우며 실적 방어를 이끌고 있고, 
    기업들은 기존 NCM 중심에서 중국이 강세인 LFP등 보급형 배터리 쪽으로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있구요.
    현장에서 일부 기업은 비상 경영을 하거나 생산 효율화를 진행 하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해서 폭발적인 채용이나 투자 확대보다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있으며, 
    기존 전기차 전담 인력도 ESS 및 저가형 폼팩터 프로젝트로 이동 배치되는등 유연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ESS 시장이 실적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데, 올해 하반기 이후 본격화될 LFP 대량 양산과 원통형 배터리, 
    전고체등 차세대 배터리 주도권 확보 여부가 향후 시장에서 주도권 경쟁의 핵심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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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아카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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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44

    삼익THK기업일치_check-icon

    생산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최근 배터리 업계는 전기차 캐즘 영향으로 예전처럼 공격적으로 사람을 뽑는 분위기는 아니고, 현직자 체감도 비용 절감·투자 조정·수익성 압박이 큰 편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산업 자체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고, EV 중심에서 ESS·LFP·전고체·로봇/산업용 배터리 쪽으로 무게중심이 넓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국내 배터리사들도 ESS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글로벌 ESS 배터리 수요도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영향으로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취업 관점에서는 당분간 배터리 3사와 소재업체 모두 채용이 예전보다 보수적일 가능성이 있어, 배터리만 고집하기보다는 반도체·자동차·소재·화학까지 지원 산업을 같이 열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공정기술, 품질, 생산기술, 설비, 소재개발처럼 제조업 공통성이 높은 직무를 준비한다면 배터리 업황이 회복될 때 다시 들어갈 수 있는 여지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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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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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531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구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올해 초까지는 전기차 수요 둔화랑 미국과 유럽에서 전기차 규제가 완화되면서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 계획을 늦추고 배토리회사들이 계약 취소나 투자 축소 공시를 잇달아 내놓으며 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높았습니다. 다만 최근 흐름의 핵심은 전기차보다 ESS 쪽이에요.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북미 ESS 수요가 급증하면서 엔솔이랑 삼성SDI도 올해부터 북미에서 LFP 기반 ESS를 본격 생산하며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공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취업 준비 관점에서 보면 전기차 캐즘은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ESS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어서 이 분야 관련 직무나 프로젝트 경험을 준비하시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어요.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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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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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856

    주성엔지니어링기업일치_check-icon

    인사직무일치_check-icon

    현직자가 아니라면 정확한 체감까지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배터리 업계는 “망했다”기보다는 조정기를 거치면서 구조가 바뀌는 상황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예전보다 둔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3사도 한동안 실적과 투자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반면 ESS(에너지저장장치), LFP 배터리,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등이 새로운 기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취업을 생각하신다면 저는 회사보다 직무를 먼저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공정/생산기술/품질/장비 → 배터리 산업이 계속되는 한 비교적 활용도가 높은 편

    • R&D → 석사 이상 및 세부 전공의 중요성이 큼

    • 영업/기획 → 업황에 따른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큼

    • 배터리 장비업체 → 대기업 투자 사이클 영향을 크게 받음

    그리고 앞으로도 배터리가 없어지는 산업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전기차가 계속 폭발적으로 성장하니까 배터리도 무조건 좋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위험합니다.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 LFP 확대, 수익성 문제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취업 관점에서는 오히려 ESS·LFP·원가 경쟁력·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대응할 수 있는 회사인지를 확인하고 지원하는 게 좋습니다.

    즉, 지금 배터리 취업을 고민하신다면 산업 전망 자체보다 ‘어느 회사 + 어느 직무 + 그 직무의 이직 가능성’까지 같이 보고 결정하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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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로이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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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2,347

    LG디스플레이기업일치_check-icon

    품질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전망을 보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불과 몇년전에 에이아이 나올줄도 몰랐죠. 취업 잘되는 학과라는게 이제는 없습니다. 본인 전공 맞춰서 취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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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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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14%

    답변수 5,098

    현대자동차기업일치_check-icon

    생산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아직까지는 캐즘으로 인한 여파가 가시지 않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순이익도 증가하는 추세라 조금 나아지고 있다 보시면 된다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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