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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마케팅 취업 준비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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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마케팅 취준생 하반기 준비 방향 조언 부탁드립니다!

- 26세 / 여 / 국숭세단 / 학점 4.05
- 25년 8월 졸업 → 25~26년 인턴 → 현재 공백 약 6개월
- 3개월 인턴 2회 (광고대행사, 콘텐츠 마케팅)
- 마케팅 동아리, 펀딩, 홍보대사 등 대외활동 9회
- 자소서에 쓸 경험은 많은 편이지만 데이터 분석 등 마케팅 핵심 경험은 부족하다고 느낌
- 상반기 중소 포함 50곳 이상 지원 → 서류 합격 약 10곳, 최종 합격 1곳
- 영어 성적 없어 현재 오픽 준비 중
- 하반기 공채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중견 이상 기업 목표


기존 인턴이 모두 중소 규모라 중견~대기업 인턴을 한 번 더 하며 경험을 보완하고, 공채도 함께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서류 준비하다 면접이 잡히면 면접 준비, 떨어지면 영어 공부, 다시 공고가 뜨면 자소서를 쓰는 식으로 움직이다 보니 시간 배분을 제대로 못하고 어느 하나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서류와 면접 탈락도 반복돼 자소서, 포폴, 면접을 전반적으로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1. 하반기~내년 상반기까지 월별로 어떤 준비를 우선하면 좋을지
2. 자소서, 포트폴리오, 면접을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고 관리하는 게 효율적인지
3. 면접 스터디나 자소서 스터디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지
4. 현재 상황이 많이 늦은 편인지, 공백 기간과 나이를 고려했을 때 신입 공채는 언제까지 도전해도 괜찮을지

 

취업이 너무 안됩니다.. 매일 좌절만 하고 있네요..ㅠㅠ
취업 준비 순서나 루틴 등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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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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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여성 기준 신입 마지노선은 20극후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에 안전하게 28살까지는 도전 자체가 가능할 확률이 높다고 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현재 취업시장을 보면 20중후반대가 가장 많은 거 같습니다.

    2) 상반기의 경우 서류 합격률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공유해주신 내용만 봐도 어느 정도 직무 역량과 멘티분의 강점/스토리 등이 검증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거 같습니다.

    남은기간동안은 경험 정리/포폴 보완 + 기업/직무 분석에 초점을 두시면 좋을 거 같고, 직무만 fit하다면 인턴/정규직 가리지말고 최대한 많은 곳에 서류를 넣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최합해도 가지 않을 곳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3) 인턴 경력이 중소~스타트업에서 했다고해서 정규직 취업에 있어서 중견 이상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그 기간동안의 스토리이기 때문에 멘티분이 2번의 인턴 경력에서 어필할 소재와 스토리가 충분하다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죠. 

    이에 중견 이상에서 인턴 한 번 더하고, 정규직 도전을 해야겠다와 같은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4) 자소서와 인적성 등은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의 경우 사실상 내가 제출한 서류에 대한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 및 이해하고 있다면 서류 합격 발표 이후에 제대로 준비해도 늦지 않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하셔서 멘티분에게 맞는 플랜을 세워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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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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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저의 공채 준비 경험 기반으로 말씀드리자면, 1. 서류: 서류 전형 시작 2-3개월 전부터 희망 기업 5~10개 최근 자소서 문항 기준으로 작성 연습&첨삭 *자소설 닷컴에서 문항 확인 2. 인적성: 서류 전형 시작부터 매일 꾸준히 한세트씩 풀이 3. 면접: 인적성 시험 친 당일 예상되는 인적성 결과에 따라 면접스터디 참여 여부 결정, 경험정리/기업분석+면접스터디 통한 모의면접 이런식으로 한템포씩 빠르게 준비해갔어요. 우선 오픽은 빠르게 취득하시고, 중견이나 대기업 인턴 하시면서 다음 반기 공채 준비를 위해 기업분석, 경험 정리 등 병행하시면 실제 공채 지원시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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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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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223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 마케터입니다. 요즘 취업이 진짜 쉽지않죠ㅠ 그래도 인턴 2회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있는데 50곳 지원해서 서류가 10곳 정도 붙었다면 경험이 부족해서 취업이 안 되는건 아니게보이네요. 지금은 인턴 하나를 무조건 더 추가하기보다 기존 경험을 제대로 정리하는 게 우선입니다. 특히 최종까지 갔던 기업과 면접에서 반복적으로 떨어졌던 질문을 모아서 자소서와 포트폴리오를 먼저 손보세요. 하반기에는 지원을 계속하면서 오픽을 빠르게 만들고 중견 이상 인턴도 선별적으로 지원하면 됩니다. 면접 스터디는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소서 스터디보다 실제 답변을 말하고 피드백 받는 연습이 더 급해 보입니다. 26살과 6개월 공백 때문에 조급하게 아무 경험이나 추가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신입 공채에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고 지금부터는 스펙 개수보다 합격률을 높이는 준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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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ㅇ

    정정 합격 8곳 정도입니다..! 단순 운영 지원 포함해서 10곳 이네요ㅠㅠ 
    그리고 모두 전환/체험형 인턴입니다ㅠㅠ 
    정규직은 다 떨어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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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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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7,039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우선은 지금 어학이 없다면 중견~대기업 인턴 지원 시 거의 서류에서 고배를 마실가능성이 높습니다. 어학은 낮더라도 있어야하거든요. 지금 상황에서 어학이 최우선입니다. 보통 공채 1달전부터 마스터 자소서, 포트폴리오를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면접은 자소서, 포폴이 완성된 후 준비하셔요. 면접은 예상질문을 뽑고 답변을 준비해야하는데 예상질문이 자소서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력서 집어넣으시면서 면접준비하셔도 되요. 스터디는 저는 굳이라고 봅니다. 취준생들끼리하는 스터디... 방향성 없기도하고 오히려 잘못된정보를 구분못해서 오류가 날 수 잇어요. 차라리 졸업선배(동일산업군이나, 직무 재직중인)에게 부탁해서 자소서, 포폴 피드백받아보시는게 나아요. 저도 국숭세단 출신이라 더욱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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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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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745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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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고가 떠서 자소서를 새로 쓰지 마시고, 합격률이 높았던 기존 자소서 10곳의 구조를 마스터 기준안으로 확정해 두세요. 오전에 오픽/포폴 수정, 오후에 공고 서칭 및 마스터 자소서 변형 지원, 면접은 일정 확정 시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하루 루틴을 고정하셔야 슬럼프에 빠지지 않습니다. 스터디는 오픽이 마무리되는 대로 바로 면접 스터디부터 참여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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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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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엔지니어링기업일치_check-icon

    인사직무일치_check-icon

    지금 상황이 많이 늦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학점도 좋고 인턴 2회에 마케팅 경험도 꽤 있어서, 이제는 스펙을 더 늘리기보다 지금 가진 경험을 정리하는 단계라고 봅니다.

    제가 같은 상황이라면 하반기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1. 8~9월: 서류·포폴 전면 수정
    50곳 지원해서 서합 10곳이면 아예 경쟁력이 없는 게 아닙니다. 다만 최종 1곳이라는 걸 보면 면접이나 직무 적합성 전달에서 보완할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기존 자소서와 포폴을 처음부터 다시 보고, 경험마다 "내가 뭘 했고 → 어떤 결과가 있었고 → 마케팅 직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정리하세요.

    2. 영어는 짧게 끝내기
    오픽은 목표 등급을 정하고 2~4주 정도 집중해서 끝내는 게 좋습니다. 영어 때문에 몇 달을 끌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3. 9월 이후: 공채 지원 + 면접 병행
    중견 이상 공채가 나오면 인턴을 하나 더 기다리기보다 바로 지원하세요. 지금 인턴을 하나 더 추가한다고 취업 가능성이 확 달라질 상황은 아닙니다.

    그리고 데이터 분석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거창한 자격증보다 GA4, SQL, 엑셀 등을 활용한 작은 마케팅 분석 프로젝트 하나 정도 추가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스터디는 지금 당장 여러 개 만들 필요 없습니다. 면접 일정이 잡히기 시작하면 면접 스터디만 들어가세요. 자소서 스터디보다는 본인 경험을 혼자 깊게 정리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6개월 공백도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미 인턴을 두 번 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하고 쉰 6개월"과는 다릅니다. 지금부터 결과를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스펙을 더 쌓을 때라기보다 지원 → 탈락 원인 분석 → 수정 → 재지원을 반복할 시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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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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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531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구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26세에 학점 4.05, 인턴 경험 두번에 대외활동 9회면 절대 늦은 상황 아니예요.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는 크게 두 갈래로 나눠서 접근하시는게 좋습니다. 지금부터 다음달까지는 오픽 취득과 포트폴리오 데이터 분석 경험 보완에 집중하시고 그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공채와 인턴 지원을 병행하시는 흐름으로 짜보세요. 지금처럼 서류 면접 영어공부를 동시에 쫓아가려다 보면 어느 것도 완성도가 안 나오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자소서와 포트폴리오는 미리 마스터 버전을 만들어두시고 회사별로 지원동기와 직무역량 부분만 수정하는 방식을 추천드려요. 매번 새로 쓰시면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데이터 분석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GA4나 구글애즈처럼 짧게 배울 수 있는 툴을 하나 익히셔서 그걸로 미니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두시면 자소서에서 활용도가 높아요. 면접이나 자소서 스터디는 지금 당장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오픽 준비랑 병행하기 부담되시면 스터디는 주 1회 정도로 가볍게 유지하시면서 영어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배분하시는 방향을 추천드려요. 공백 6개월에 26세면 신입 공채 지원하시기에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마케팅 직무는 다른 직군보다 신입 지원 가능 나이가 유연한 편이라 27살 28살까지도 충분히 신입으로 지원 가능해요. 지금 좌절하지 마시고 계획한 로드맵대로 차근차근 진행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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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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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6,022

    대전교통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우선 늦어서 문제라기보다 준비가 여러 방향으로 분산돼서 성과가 덜 나는 상태에 가까워 보입니다. 

     서류 합격도 이미 약 10곳이 있었다면 완전히 경쟁력이 없는 건 아니고, 이제는 자소서, 포폴, 면접을 각각 따로 준비하기보다 하나의 경험 스토리로 정리하는 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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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이직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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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32%

    답변수 1,657

    CJ제일제당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학점 4.05, 2회의 인턴십, 9회의 대외활동 등 이미 훌륭한 실무 기반을 갖추고 계시므로 결코 늦거나 부족하지 않으며,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추가 스펙 추가'가 아닌 '전략적 우선순위 정리와 루틴화'입니다.
    하반기(8~10월)에는 매일 오픽 완성과 서류 제출을 병행하되 '데이터 기반 마케팅 성과(ROI, CTR 등)' 중심으로 자소서와 포트폴리오를 다듬는 데 최우선순위를 두고, 면접 스터디는 첫 서류 합격 통보 직후부터 시작하여 상반기까지 공채 도전을 이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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