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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채용연계형 인턴에 합격하여 출근 대기중입니다. 1월 전까지 하는 인턴이고 전환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무는 제가 원하는 품관 쪽 직무이긴 한데 회사 미래가 크게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이직을 할 것이긴 한데, 전환이 된다면 정규직으로 입사를 해야할 지 고민이 됩니다.
질문이 2가지가 있는데, 1. 산업이 완전 비주류라 사실 도메인 지식을 쌓는 것이 의미가 없는데 직무 연관성이 높으면 다른 회사에 지원할 때 도움이 되는지? 2. 대기업 인턴이긴 한데 마이너 대기업이라 정규직이 되면 스펙을 쌓고 경력or중고 신입으로 이직을 노리는 것이 맞는지?
이렇게 2개에 대한 질문에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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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글채용연계형 인턴 후 진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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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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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영업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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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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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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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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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우선 품질관리 직무는 산업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이나 4M 관리, 공정 개선등
직무 자체의 프로세스와 역량이 매우 중요한 직무입니다.
해서 현재 산업이 비주류라 하더라도 인턴 과정에서 품질 관리 체계와 데이터 기반의 성과를 잘 쌓아둔다면,
타 산업이나 다른 기업 지원 시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또한 회사의 미래가 다소 불확실하더라도 정규직 전환에 성공한다면 일단 입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직 상태로 취준하시는 것보다 재직 중 상태가 이직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정규직 실무 경험은 중고 신입이나 경력직으로 지원 시 이력서의 경쟁력과 협상력을 현저히 높여줍니다.
따라서 인턴 기간 동안 성실히 임하여 전환하시고, 실무 경험을 잘 쌓으신 후 이직을 도모하는 방향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품질관리 직무는 산업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이나 4M 관리, 공정 개선등
직무 자체의 프로세스와 역량이 매우 중요한 직무입니다.
해서 현재 산업이 비주류라 하더라도 인턴 과정에서 품질 관리 체계와 데이터 기반의 성과를 잘 쌓아둔다면,
타 산업이나 다른 기업 지원 시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또한 회사의 미래가 다소 불확실하더라도 정규직 전환에 성공한다면 일단 입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직 상태로 취준하시는 것보다 재직 중 상태가 이직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정규직 실무 경험은 중고 신입이나 경력직으로 지원 시 이력서의 경쟁력과 협상력을 현저히 높여줍니다.
따라서 인턴 기간 동안 성실히 임하여 전환하시고, 실무 경험을 잘 쌓으신 후 이직을 도모하는 방향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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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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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매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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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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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정/품질/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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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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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비록 품질관리 직무는 아니지만, 채용 관련 도서를 봤던 경험 그리고 오뚜기에 최종합격해본 경험, 그리고 그 외 GS리테일, BGF리테일, AK플라자, 롯데 코리아세븐 인적성검사 합격 경험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남기오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산업이 완전 비주류라 사실 도메인 지식을 쌓는 것이 의미가 없는데 직무 연관성이 높으면 다른 회사에 지원할 때 도움이 되는지?
네, 도움이 됩니다.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에 용이하며, 현업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살리시길 바랍니다.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연결고리를 잘 만드는 것이 핵심인데요. 기존에 하셨던 업무를 구체적인 수치로 잘 정리하세요. 이후 동일 직무/산업군 경력직 공고를 확인하여 어떻게 연결시킬지 구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업의 관심사는 직무 관련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어떤 면을 배우거나 얻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 3가지이니까요.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2. 대기업 인턴이긴 한데 마이너 대기업이라 정규직이 되면 스펙을 쌓고 경력or중고 신입으로 이직을 노리는 것이 맞는지?
네, 작게라도 성과를 만든 경험 특히 직무 관련 경험이라면 정규직으로 준비하셨다가, 이직하시는 것이 이득입니다. 두 가지 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첫 번째는, 수시채용의 확대입니다.
비기술직군 내 직무만큼은 아니더라도, 공채보다는 수시채용을 많이 하기 때문이예요. 시스템의 힘으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대기업조차도 말이죠.
공채란, 공통 역량 기반 채용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기존 '공채' 방식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요. '공통 스펙' 위주로 평가하다 보니, 실제 실무에 특화된 인재를 걸러내기 어렵죠.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필터링을 하기 위해서 스펙 위주로 볼 수밖에 없으니까요.
게다가 스펙이 일정 이상이라 "일 잘 할거 같아"라고 생각해서 뽑았던 인원이, 막상 배치된 직무와 적성이 맞지 않아 조기 퇴사하는 부작용이 컸어요. 게다가 현업 부서에 인원을 충원해달라고 난리쳐도, 인력을 충원하는데 최소 6개월 최대 1년까지 소요되는 비효율이 컸죠.
이런 상황 속에서, 기업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새 지원자들도 인턴 경험을 하나씩은 다 갖고 있는 등 스펙이 상향평준화되는 추세야. 이런 상황에서 스펙 정해두고 구직자 뽑으면 되는데, 굳이 공채를 왜 해? 돈 아깝고 시간 아깝게"
이래서 '수시채용'을 시작했고, 결국엔 구직자와 기업 모두 윈윈(Win-Win)이었어요.
기업은 처음부터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 뽑으니까, 퇴사율 줄일 수 있었죠. 게다가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을 채용하니, 직무 재교육 비용을 많이 안 들여서 좋죠. 게다가 현업 부서에서 인원 빨리 충원해줘서 좋아하는 건 덤이고요.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니까 업무 만족도 높고, 현업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죠. 이러니 기업 입장에서는 안 할 이유가 없는 거죠. 설령 대기업이라도요.
두 번째, 중고신입 중심의 채용 확대입니다.
저도 다른 스타트업에서 일했다가, 오뚜기 신입사원 공채에 중고신입으로 최종합격 했습니다. 함께 들어온 분들 BGF리테일 영업관리, 매일유업 인턴, 동원F&B, OB맥주에서 일하다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뽑는 분들 역시 요새 젊은 지원자들은 빨리 나간다. 공채로 뽑아봐야, 직무 안 맞아서 1년 내 조기퇴사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 그러니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 위해서라도 회사생활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 뽑자는 주의죠.
중고신입이 채용 시장에서 유리한 이유는, 현업 적응과 조직 융화 관점에서 더 유리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이컷도 의외로 상승하고 있죠. (기업에서 나이를 보긴 하지만, 직무역량으로 상쇄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
비록 품질관리 직무는 아니지만, 채용 관련 도서를 봤던 경험 그리고 오뚜기에 최종합격해본 경험, 그리고 그 외 GS리테일, BGF리테일, AK플라자, 롯데 코리아세븐 인적성검사 합격 경험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남기오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산업이 완전 비주류라 사실 도메인 지식을 쌓는 것이 의미가 없는데 직무 연관성이 높으면 다른 회사에 지원할 때 도움이 되는지?
네, 도움이 됩니다.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에 용이하며, 현업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살리시길 바랍니다.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연결고리를 잘 만드는 것이 핵심인데요. 기존에 하셨던 업무를 구체적인 수치로 잘 정리하세요. 이후 동일 직무/산업군 경력직 공고를 확인하여 어떻게 연결시킬지 구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업의 관심사는 직무 관련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어떤 면을 배우거나 얻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 3가지이니까요.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2. 대기업 인턴이긴 한데 마이너 대기업이라 정규직이 되면 스펙을 쌓고 경력or중고 신입으로 이직을 노리는 것이 맞는지?
네, 작게라도 성과를 만든 경험 특히 직무 관련 경험이라면 정규직으로 준비하셨다가, 이직하시는 것이 이득입니다. 두 가지 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첫 번째는, 수시채용의 확대입니다.
비기술직군 내 직무만큼은 아니더라도, 공채보다는 수시채용을 많이 하기 때문이예요. 시스템의 힘으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대기업조차도 말이죠.
공채란, 공통 역량 기반 채용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기존 '공채' 방식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요. '공통 스펙' 위주로 평가하다 보니, 실제 실무에 특화된 인재를 걸러내기 어렵죠.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필터링을 하기 위해서 스펙 위주로 볼 수밖에 없으니까요.
게다가 스펙이 일정 이상이라 "일 잘 할거 같아"라고 생각해서 뽑았던 인원이, 막상 배치된 직무와 적성이 맞지 않아 조기 퇴사하는 부작용이 컸어요. 게다가 현업 부서에 인원을 충원해달라고 난리쳐도, 인력을 충원하는데 최소 6개월 최대 1년까지 소요되는 비효율이 컸죠.
이런 상황 속에서, 기업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새 지원자들도 인턴 경험을 하나씩은 다 갖고 있는 등 스펙이 상향평준화되는 추세야. 이런 상황에서 스펙 정해두고 구직자 뽑으면 되는데, 굳이 공채를 왜 해? 돈 아깝고 시간 아깝게"
이래서 '수시채용'을 시작했고, 결국엔 구직자와 기업 모두 윈윈(Win-Win)이었어요.
기업은 처음부터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 뽑으니까, 퇴사율 줄일 수 있었죠. 게다가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을 채용하니, 직무 재교육 비용을 많이 안 들여서 좋죠. 게다가 현업 부서에서 인원 빨리 충원해줘서 좋아하는 건 덤이고요.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니까 업무 만족도 높고, 현업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죠. 이러니 기업 입장에서는 안 할 이유가 없는 거죠. 설령 대기업이라도요.
두 번째, 중고신입 중심의 채용 확대입니다.
저도 다른 스타트업에서 일했다가, 오뚜기 신입사원 공채에 중고신입으로 최종합격 했습니다. 함께 들어온 분들 BGF리테일 영업관리, 매일유업 인턴, 동원F&B, OB맥주에서 일하다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뽑는 분들 역시 요새 젊은 지원자들은 빨리 나간다. 공채로 뽑아봐야, 직무 안 맞아서 1년 내 조기퇴사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 그러니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 위해서라도 회사생활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 뽑자는 주의죠.
중고신입이 채용 시장에서 유리한 이유는, 현업 적응과 조직 융화 관점에서 더 유리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이컷도 의외로 상승하고 있죠. (기업에서 나이를 보긴 하지만, 직무역량으로 상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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