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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케팅 스펙 관련 질문 드립니다!
인서울 하위 상경계열 4학년 2학기, 학점 3.7
자격증: 토스 al
대외활동 및 경험:
-중소기업(뷰티) 서포터즈 6개월
-네이버 블로그 운영 4년 (협찬 및 체험단 경험 다수)
-인스타그램 운영 4개월 (팔로워 5천명)
-블로그 마케팅 대행 (업체 2곳)
-마케팅 대행사 형태로 소규모 1인 창업 4개월
-체험단 모집 및 관리, 인스타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체, 인플루언서 커뮤니케이션 및 전반적인 운영
-예술 분야 행사 기획 및 스태프
글로벌 마케팅이나 콘텐츠 마케팅 직무를 생각하고 있고 막학기 마치면 인턴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해보긴 했는데 정량적인 스펙이 부족한 거 같아서 뭐부터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자격증과 공식적인 대외활동이 각각 하나라서 우선 마케팅 관련 서포터즈를 하려고 하는데 좋은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대행사 창업은 매출이 없었고 3~4개 업체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했는데(현재 폐업) 이런 경우도 자소서에서 유의미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블로그 운영의 경우도 궁금합니다. 체험단, 협찬이 대부분이라서요..)
그 외에도 추가로 따야할 자격증이 있는지, 대외활동이나 포트폴리오 등 보완/준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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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듀카롱
신고글마케팅 직무 스펙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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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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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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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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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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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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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공유해주신 스펙만 보면 자소서에 넣을만한 소재는 부족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에 경험 정리를 보다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진행한 후에 지원 직무와의 연결고리를 찾아 그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서류 상에 잘 녹여내셔야 좋은 평가로 이어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포폴 세팅 작업과 병행하시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 같고요.
2) 자격증은 마케팅 직무에서 큰 변별력이 없습니다. 그나마 데이터분석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만큼 GA/SQLD 정도 취득하셔도 충분합니다. 단기간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플랜을 잘 세워서 틈틈히 준비하시면 좋을 거 같고요.
3) 블로그 운영 및 대행사 창업 경험의 경우 '결과'만 따지시면 안됩니다.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 운영해온만큼 그 기간동안의 '스토리'에 집중하여 쭉 정리부터 해보세요.
분명 자소서 등에 써먹을 내용이 있을 것이며, 성과가 미미하다면 원인 분석->결과 개선->인사이트 도출 등의 내용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 녹여내는 방향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인턴이나 신입 지원 시에 엄청난 퍼포먼스와 결과만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죠.
4) 인턴->정규직 생각은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멘티분의 경우 이미 자소서에 넣을만한 경험 자체가 부족하지는 않은만큼 직무만 일치하면 인턴/정규직 가리지말고 서류 난사함으로써 선택의 범위를 넓히는 것 또한 요즘처럼 취업시장 상황이 어려울 때 더 나은 결과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공유해주신 스펙만 보면 자소서에 넣을만한 소재는 부족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에 경험 정리를 보다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진행한 후에 지원 직무와의 연결고리를 찾아 그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서류 상에 잘 녹여내셔야 좋은 평가로 이어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포폴 세팅 작업과 병행하시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 같고요.
2) 자격증은 마케팅 직무에서 큰 변별력이 없습니다. 그나마 데이터분석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만큼 GA/SQLD 정도 취득하셔도 충분합니다. 단기간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플랜을 잘 세워서 틈틈히 준비하시면 좋을 거 같고요.
3) 블로그 운영 및 대행사 창업 경험의 경우 '결과'만 따지시면 안됩니다.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 운영해온만큼 그 기간동안의 '스토리'에 집중하여 쭉 정리부터 해보세요.
분명 자소서 등에 써먹을 내용이 있을 것이며, 성과가 미미하다면 원인 분석->결과 개선->인사이트 도출 등의 내용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 녹여내는 방향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인턴이나 신입 지원 시에 엄청난 퍼포먼스와 결과만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죠.
4) 인턴->정규직 생각은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멘티분의 경우 이미 자소서에 넣을만한 경험 자체가 부족하지는 않은만큼 직무만 일치하면 인턴/정규직 가리지말고 서류 난사함으로써 선택의 범위를 넓히는 것 또한 요즘처럼 취업시장 상황이 어려울 때 더 나은 결과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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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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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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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스마트한 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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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코퍼레이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스펙이 부족한 게 아니라 오히려 실무형 경험이 많은 편이고, 문제는 이걸 얼마나 잘 정리하느냐인 것 같습니다!
무매출 창업도 3~4개 업체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운영 전반을 직접 기획,실행했다는 것 자체가 충분한 스펙이 될 수 있고, 블로그 4년 운영도 협찬, 체험단 건수와 콘텐츠 누적 수치를 정리하면 콘텐츠 마케터 자소서에서 충분히 스펙으로 어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학기 중 서포터즈를 추가하는 것보다 지금 있는 경험들을 수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중요할 것 같고, 자격증은 GA4 활용 경험이 있다면 Google Analytics 인증서 정도 추가로 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펙이 부족한 게 아니라 오히려 실무형 경험이 많은 편이고, 문제는 이걸 얼마나 잘 정리하느냐인 것 같습니다!
무매출 창업도 3~4개 업체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운영 전반을 직접 기획,실행했다는 것 자체가 충분한 스펙이 될 수 있고, 블로그 4년 운영도 협찬, 체험단 건수와 콘텐츠 누적 수치를 정리하면 콘텐츠 마케터 자소서에서 충분히 스펙으로 어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학기 중 서포터즈를 추가하는 것보다 지금 있는 경험들을 수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중요할 것 같고, 자격증은 GA4 활용 경험이 있다면 Google Analytics 인증서 정도 추가로 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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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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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우선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를 일정 이상 유지하시며,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더 집중하시기를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말씀주신 마케팅 직무 포함한 비기술직군(영업관리, 마케팅, 경영지원 등) 내 TO가 적어요. 오뚜기 공채 50명 기준으로 했을 때, 마케팅 직무가 1명일 정도였죠. 따라서 스펙이 상향평준화되어 있는데다, 관련 경력 2~3개 가진 중고신입 분들도 많아요.
오뚜기 외 GS리테일, BGF리테일, AK플라자, 롯데 코리아세븐 인적성검사 합격 경험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시다면 1, 3, 4번 위주로 보시면 좋습니다.
1. 스펙도 기업의 눈으로 봐야 하는 이유
구직자들이 소위 8대 스펙 이런 말에 현혹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런 거에 현혹되시면 안 됩니다. 기업/산업군/직무마다 이력의 가중치가 전부 다 다르기도 하고, 협업의 목적 역시 다르니까요. 더불어 기업이나 직무 관점에서 취업 및 스펙을 바라보셔야, 불필요한 스펙 준비를 방지하며 무기력함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소위 8대 스펙에서 가장 눈길이 안 가는 스펙은 대내외활동, 어학연수(교환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이런 3가지는 쓰지 말라고 하는 기업들이 의외로 많은 이유죠.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은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성적,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총 5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영어 말하기 점수 AL 이상으로 유지하시며,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더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학점과 영어 말하기 문제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로 봅니다)
2. 면접 전까지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인 이유
우선 스펙이란 기본기에 직무역량이란 특별함을 확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면접 전까지는 "양질의 인물을 뽑는 싸움"이 아닙니다. "불량품이 아닌 부품을 뽑는 작업" 즉 "떨어뜨리기"가 핵심입니다. 언뜻 들으시기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 되실텐데요.
a. 이력서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으니까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더 자세한 예를 들어볼게요.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30배수(1천 5백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7,500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이윤과 효율을 겁나 따지는 기업에서 하겠냐는 겁니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큽니다.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b. 자기소개서
채용 담당 1명은 하루에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입장인데요. 따라서 "잘 쓴 자소서 고르기"가 아니라, "이 친구가 실수 한게 없나"를 위주로 평가를 해요.
5분이란 시간 안에, 이 친구를 떨어뜨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죠. 못 볼거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위주로 읽으면 충분히 볼 수가 있어요.
"잘 쓴 자소서 고르기"는 여러 기준을 고려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에 비해 "못 쓴 자소서 필터링"이, 여러 기준 중 하나만 미달되면 떨어뜨리면 되니까 훨씬 더 빠르니까요.
게다가 실수로 부적격자를 면접에 올릴 경우, 윗선으로부터 팀에 "왜 이런 친구를 면접에 올렸냐"고 한 소리 들어 곤란하기도 한 것도 영향이 있어요.
3. 직무경험의 중요성
직무 관련 준비가 필요한 이유는,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증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력서 상 스펙들 대부분(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은 통행증의 성격일 뿐, 조직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어요.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지원자 수가 수천~수만 명이니, 자소서 볼 사람만큼 혹은 인적성 볼 사람 숫자만큼 필터링을 할 수밖에 없어서예요. (2번 참고)
따라서 직무 경험을 반드시 갖추셔야 합니다. 직무부트캠프를 듣든, 교내 취업지원센터를 가서 현직자를 수소문하든. 아니면 작게라도 관련 업계에서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 등의 일을 해보든지요.
첫째, 현직자 인터뷰인데요.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어요.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죠. 시스템의 힘으로 막대한 돈을 버는 대기업에서조차도 공채(공통 역량 기반 채용)를 폐지하는 핵심 이유입니다.
두 번째는 직무와 산업군과 관련 있는 일을 작게라도 해보시는 거예요.
만일 유통업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회계 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연말정산 시즌 회계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4. 창업 경험도 직무에 어떻게 녹이느냐에 달려있다.
창업이라도 일을 하셨다는 증명이 가능하다면, 현업 적응과 조직 융화 관점에서 구체적인 수치로 잘 어필하신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것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결국은 직무 관점에서 어떻게 녹이는지가 핵심이예요.
첨언한다면 이 말을 꼭 기억해두셨으면 좋겠어요.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다"
뜬금없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되실 수 있을텐데요. 직무경험을 마케팅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어머니가 하시느냐, 교수님이 하시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적으셔야 한다는 거예요.
추후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보면 알게 되겠지만, 수많은 공고가 겹치는 공채 시즌에 이런 걸 하기엔 한계가 매우 커요. 게다가 마케팅 포함한 비기술직군 내 직무 대부분은 공채보다는 수시채용을 많이 하죠. 막대한 이윤을 창출하는 대기업조차도요.
창업하시면서 작게라도 이룬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경험 정리를 노션에다 미리 해두셨으면 좋겠어요.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 도전정신: 성공했든 실패했든, 어려움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는지? 결과에 관계없이 어떤 걸 배웠는지?
- 목표달성경험: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뭘 배웠는지?
- 주인의식(주도성): "시키는 일은 당연히 잘 하고, 시키지 않은 일 역시 알아서 잘 찾아서 하는 사람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정보 전달 및 교류 과정에서, 오해나 오류를 최소화하고자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잘 듣기 위한 노력 역시 포함)
- 팀워크: 상대방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 적이 있는지? (상대방의 일 대신 해준건 팀워크가 아닙니다)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대학생 분들은 노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돈 쓰는 마케팅 직무이니만큼, "유관 부서와 협업 과정에서 명확한 소통을 실천한 경험"과 "매출과 영업이익을 확보하고자, 분석적 사고를 실천하신 경험"을 구체적인 숫자로 살리신다면 더 좋습니다.
결국 기업의 관심사는 관심사는 직무 관련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어떤 면을 배우거나 얻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 3가지이니까요.
(기업은 멘티님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우선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를 일정 이상 유지하시며,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더 집중하시기를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말씀주신 마케팅 직무 포함한 비기술직군(영업관리, 마케팅, 경영지원 등) 내 TO가 적어요. 오뚜기 공채 50명 기준으로 했을 때, 마케팅 직무가 1명일 정도였죠. 따라서 스펙이 상향평준화되어 있는데다, 관련 경력 2~3개 가진 중고신입 분들도 많아요.
오뚜기 외 GS리테일, BGF리테일, AK플라자, 롯데 코리아세븐 인적성검사 합격 경험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시다면 1, 3, 4번 위주로 보시면 좋습니다.
1. 스펙도 기업의 눈으로 봐야 하는 이유
구직자들이 소위 8대 스펙 이런 말에 현혹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런 거에 현혹되시면 안 됩니다. 기업/산업군/직무마다 이력의 가중치가 전부 다 다르기도 하고, 협업의 목적 역시 다르니까요. 더불어 기업이나 직무 관점에서 취업 및 스펙을 바라보셔야, 불필요한 스펙 준비를 방지하며 무기력함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소위 8대 스펙에서 가장 눈길이 안 가는 스펙은 대내외활동, 어학연수(교환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이런 3가지는 쓰지 말라고 하는 기업들이 의외로 많은 이유죠.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은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성적,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총 5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영어 말하기 점수 AL 이상으로 유지하시며,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더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학점과 영어 말하기 문제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로 봅니다)
2. 면접 전까지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인 이유
우선 스펙이란 기본기에 직무역량이란 특별함을 확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면접 전까지는 "양질의 인물을 뽑는 싸움"이 아닙니다. "불량품이 아닌 부품을 뽑는 작업" 즉 "떨어뜨리기"가 핵심입니다. 언뜻 들으시기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 되실텐데요.
a. 이력서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으니까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더 자세한 예를 들어볼게요.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30배수(1천 5백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7,500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이윤과 효율을 겁나 따지는 기업에서 하겠냐는 겁니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큽니다.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b. 자기소개서
채용 담당 1명은 하루에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입장인데요. 따라서 "잘 쓴 자소서 고르기"가 아니라, "이 친구가 실수 한게 없나"를 위주로 평가를 해요.
5분이란 시간 안에, 이 친구를 떨어뜨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죠. 못 볼거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위주로 읽으면 충분히 볼 수가 있어요.
"잘 쓴 자소서 고르기"는 여러 기준을 고려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에 비해 "못 쓴 자소서 필터링"이, 여러 기준 중 하나만 미달되면 떨어뜨리면 되니까 훨씬 더 빠르니까요.
게다가 실수로 부적격자를 면접에 올릴 경우, 윗선으로부터 팀에 "왜 이런 친구를 면접에 올렸냐"고 한 소리 들어 곤란하기도 한 것도 영향이 있어요.
3. 직무경험의 중요성
직무 관련 준비가 필요한 이유는,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증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력서 상 스펙들 대부분(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은 통행증의 성격일 뿐, 조직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어요.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지원자 수가 수천~수만 명이니, 자소서 볼 사람만큼 혹은 인적성 볼 사람 숫자만큼 필터링을 할 수밖에 없어서예요. (2번 참고)
따라서 직무 경험을 반드시 갖추셔야 합니다. 직무부트캠프를 듣든, 교내 취업지원센터를 가서 현직자를 수소문하든. 아니면 작게라도 관련 업계에서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 등의 일을 해보든지요.
첫째, 현직자 인터뷰인데요.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어요.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죠. 시스템의 힘으로 막대한 돈을 버는 대기업에서조차도 공채(공통 역량 기반 채용)를 폐지하는 핵심 이유입니다.
두 번째는 직무와 산업군과 관련 있는 일을 작게라도 해보시는 거예요.
만일 유통업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회계 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연말정산 시즌 회계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4. 창업 경험도 직무에 어떻게 녹이느냐에 달려있다.
창업이라도 일을 하셨다는 증명이 가능하다면, 현업 적응과 조직 융화 관점에서 구체적인 수치로 잘 어필하신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것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결국은 직무 관점에서 어떻게 녹이는지가 핵심이예요.
첨언한다면 이 말을 꼭 기억해두셨으면 좋겠어요.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다"
뜬금없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되실 수 있을텐데요. 직무경험을 마케팅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어머니가 하시느냐, 교수님이 하시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적으셔야 한다는 거예요.
추후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보면 알게 되겠지만, 수많은 공고가 겹치는 공채 시즌에 이런 걸 하기엔 한계가 매우 커요. 게다가 마케팅 포함한 비기술직군 내 직무 대부분은 공채보다는 수시채용을 많이 하죠. 막대한 이윤을 창출하는 대기업조차도요.
창업하시면서 작게라도 이룬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경험 정리를 노션에다 미리 해두셨으면 좋겠어요.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 도전정신: 성공했든 실패했든, 어려움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는지? 결과에 관계없이 어떤 걸 배웠는지?
- 목표달성경험: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뭘 배웠는지?
- 주인의식(주도성): "시키는 일은 당연히 잘 하고, 시키지 않은 일 역시 알아서 잘 찾아서 하는 사람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정보 전달 및 교류 과정에서, 오해나 오류를 최소화하고자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잘 듣기 위한 노력 역시 포함)
- 팀워크: 상대방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 적이 있는지? (상대방의 일 대신 해준건 팀워크가 아닙니다)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대학생 분들은 노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돈 쓰는 마케팅 직무이니만큼, "유관 부서와 협업 과정에서 명확한 소통을 실천한 경험"과 "매출과 영업이익을 확보하고자, 분석적 사고를 실천하신 경험"을 구체적인 숫자로 살리신다면 더 좋습니다.
결국 기업의 관심사는 관심사는 직무 관련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어떤 면을 배우거나 얻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 3가지이니까요.
(기업은 멘티님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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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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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지금은 오히려 정량적인 스펙보다 이미 해온 경험을 잘 정리하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블로그 4년, 인스타 5천 명 운영, 업체 마케팅 대행과 1인 창업 경험은 일반적인 서포터즈 여러 개보다 콘텐츠 마케팅 직무와 훨씬 직접적으로 연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지금은 오히려 정량적인 스펙보다 이미 해온 경험을 잘 정리하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블로그 4년, 인스타 5천 명 운영, 업체 마케팅 대행과 1인 창업 경험은 일반적인 서포터즈 여러 개보다 콘텐츠 마케팅 직무와 훨씬 직접적으로 연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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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직컨설턴트
채택률 32%
답변수 1,657
CJ제일제당
마케팅전략/기획
이미 보유하신 블로그/인스타 자체 채널 성장 경험과 1인 대행사 운영을 통한 실전 클라이언트 핸들링 경험은 훌륭한 실무 자산이므로, 단순 서포터즈 추가보다는 '수치화된 마케팅 성과(전환율, 도달수, ROI)'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듬어 곧바로 마케팅 인턴십에 도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미 보유하신 블로그/인스타 자체 채널 성장 경험과 1인 대행사 운영을 통한 실전 클라이언트 핸들링 경험은 훌륭한 실무 자산이므로, 단순 서포터즈 추가보다는 '수치화된 마케팅 성과(전환율, 도달수, ROI)'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듬어 곧바로 마케팅 인턴십에 도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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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마케터
채택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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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마케팅전략/기획
지금은 서포터즈를 더 추가하기보다 기존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게 우선입니다.
1인 대행도 매출이 없어도 고객 발굴부터 성과를 낸 과정을 보여주면 유의미하고,
블로그 역시 조회수·유입·협업 건수 등을 수치화해서 자소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세요.
지금은 서포터즈를 더 추가하기보다 기존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게 우선입니다.
1인 대행도 매출이 없어도 고객 발굴부터 성과를 낸 과정을 보여주면 유의미하고,
블로그 역시 조회수·유입·협업 건수 등을 수치화해서 자소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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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llabo
채택률 14%
답변수 419
jec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경험은 충분하신 거 같아요. 블로그 4년에 인스타 5천, 거기다 실제로 업체 대상으로 마케팅 대행까지 해봤으면 콘텐츠 마케팅 직무에서 실무를 하신 것과 마찬가지예요.
대행사 창업은 매출이 없어도 자소서에 쓸 수 있어요. 어떤 업체를 대상으로 어떤 마케팅을 기획했고 반응이 어땠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무료였다는 걸 굳이 강조할 필요는 없고, 실제로 운영해봤다는 경험 자체가 중요해요. 블로그도 체험단이나 협찬 경험이 많다면 어떤 콘텐츠가 브랜드 반응을 이끌었는지 분석해서 쓰시면 됩니다.
서포터즈는 추가하시는 거 나쁘지 않은데, 지금 있는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게 먼저예요. 막학기 마치고 인턴 준비하실 거라면 그 전까지 경험 정리하고 자소서 다듬는 게 더 급해요.
자격증은 GAIQ 하나 정도 추가하시면 글로벌 마케팅이나 디지털 마케팅 직무 지원할 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경험은 충분하신 거 같아요. 블로그 4년에 인스타 5천, 거기다 실제로 업체 대상으로 마케팅 대행까지 해봤으면 콘텐츠 마케팅 직무에서 실무를 하신 것과 마찬가지예요.
대행사 창업은 매출이 없어도 자소서에 쓸 수 있어요. 어떤 업체를 대상으로 어떤 마케팅을 기획했고 반응이 어땠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무료였다는 걸 굳이 강조할 필요는 없고, 실제로 운영해봤다는 경험 자체가 중요해요. 블로그도 체험단이나 협찬 경험이 많다면 어떤 콘텐츠가 브랜드 반응을 이끌었는지 분석해서 쓰시면 됩니다.
서포터즈는 추가하시는 거 나쁘지 않은데, 지금 있는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게 먼저예요. 막학기 마치고 인턴 준비하실 거라면 그 전까지 경험 정리하고 자소서 다듬는 게 더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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