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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협의 시에 주재원 근무 예정 국가를 문의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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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입사하게된 사초생 입니다...!
해외영업 직무로 입사를 하게 됐는데, 임원분이 면접중에 하신 질문이 너무 신경 쓰여서요..

JD에는 해외법인에서 근무 예정이라고 명시가 되어있는거로 봐서, 교육후에 바로 해외로 파견이 될거같은데요..!

미국이나 인도중 어디에서 근무하길 원하느냐 라고 물어보셔서 전 당연히 미국이라고 답변드렸고, 인도는 고민을 조금 해봐야 할거같다고 말씀드렸는데, 할 순 있다는거죠? 이런 식으로 마무리를 하셨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입사하면 인도에서 근무를 하게 될거같은데, 저는 인도에서 생활을 할 자신이 없어서요..ㅠㅠㅠㅠ

혹시나 처우협의할때 HR에 어디서 근무 예정인지, 또 생활비나 현지에서의 처우를 따로 이메일로 문의해도 되는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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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휴먼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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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사측에서는 당연히 미국 선호 인원이 많을테니 상황 따라서 미국, 인도 법인을 모두 갈 수 있는 인원을 뽑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같이 입사하신 동기들 중, 면접 내 평가가 좋거나 어학이 더 뛰어난 인원들이 미국으로 가게 될 확률이 높으실꺼에요. 입사를 이미 하신 상황이면 처우협의를 하시는 건 아닙니다. HR에 어디서 근무할 예정일지 (미정이라고 답하실 확률이 굉장히 높아보입니다), 생활비 현지 처우 등 문의해보시는 것은 큰 문제될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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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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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회사에서 만약 미국/인도법인을 모두 갈 수 있는 인재를 감안하고 뽑으셨다면 합격 문제를 받고 처우협의를 하는 상황이라면, 인도를 가기 힘들다고 한다면 회사에서 정식 근로계약서를 체결하지 않았기에 번복할 수 있는 상황도 극단적으로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입사 전에 부서 배치를 받지는 않습니다. 회사에서도 교육/어학능력 등 복합적으로 면담을 할 가능성이 커요. 특히 해외발령을 막연히 내보내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의지도 확인하죠. 따라서 지금은 어디를 가린다고 하기보다 일단은 대기하시는게 맞고, 근로계약서를 쓴 후 여쭤보시는게 맞아보여요.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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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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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문의 자체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타이밍을 조금 조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처우협의 단계에서 바로 물어보시기보다 근로계약서 작성하시고 입사 확정 이후에 여쭤보시는 게 리스크가 더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입사도 확정 안 된 지원자가 벌써부터 조건을 재는 것처럼 비칠 수 있어서, 처우협의 자체에 미묘하게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거든요. 계약서 작성 후라면 이미 입사가 확정된 상태니까 HR에 근무 예정 국가나 파견 시점, 현지 처우 관련해서 정식으로 문의하셔도 훨씬 자연스럽고 부담이 덜하실 거예요. 다만 이건 멘티님 입장이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해요. 만약 인도 발령이 나면 입사 자체 취소를 고려할정도의 상황이시라면, 애매하게 넘기지 마시고 계약 전 단계에서라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입사 후에ㅔ 실제로 인도 발령 통보받고 그때 가서 못 간다고 하시면 회사 입장에서도 곤란해지고 멘티님도 더 불리한 위치에 서실 수 있어서, 그런 상황이시라면 처우협의 자리에서 확실한 답을 요구하시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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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법인 재무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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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해도 됩니다.

      단 인도 근무를 못한다고 선언하는 경우, counter offer로 간주되어 법적으로 사측에거 입사 취소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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