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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생 때 우리반 반장이 나한테 그랬거든
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 조심하라고
알고보니깐 그 친구도 지난학기에 반장이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자료 정리하라고 주문?한 학생들 개인자료를
본인 usb에 저장하고 다닌 거야..
나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거든
근데 지나고 보니깐 정말 중요한 거 같아.
왜냐면 알게 모르게 그 애 영향을 받아서
진로나 여러 생활에 문제가 생겼거든.
그리고 또 하나 남들 기운 떨어지는 소리나 글도 볼 때는 본인 상태를 꼭 점검해야 되더라.
본인도 괜찮지 않은데 남들 돕는 멍청이가 어딨냐
막말로 본인 바다에서 죽기 직전인데 먼저 살고 나서 구해야지
뭘 먼저 뒤지면 남을 돕지도 못해요.
그래서 후회해
내 인생이나 챙길 껄
잘 나가는 남들 따까리 짓 한 거 같아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처음부터 내 인생 잘 챙겼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거야
근데 애초부터 내가 잘못된 거겠지..
그러니깐 인정할 건 인정하고 고쳐야지..
현실파악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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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애두라 주변 사람이 진짜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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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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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ㅋㅋㅋ인복없어서 아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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