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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형 인턴 도중 다른 회사 지원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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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막학기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이번 하반기 공채부터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인턴 경험이 없다 보니, 하반기 공채 결과와 별개로 직무 경험도 함께 쌓고 싶어서 인턴 지원도 병행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관심 있는 인턴 공고들을 살펴보니 6개월 전환형 인턴이 제 경험이나 직무 방향성과 가장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전환형 인턴의 경우 정규직 전환을 전제로 채용하는 성격이 강하다 보니,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다른 기업의 하반기 공채나 수시채용에 계속 지원해도 괜찮은지 고민이 됩니다.

 

실제로 전환형 인턴을 하면서 다른 기업의 공채를 병행해서 준비하거나 지원하는 경우가 흔한 편인지, 혹은 회사 입장에서 좋지 않게 볼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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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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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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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전환형 인턴의 경우 정규직 가능성은 있지만 100%전환되지 않다보니, 인턴들이 근무 중에도 타 정규직에 전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른 기업에 지원하시는건 전혀 문제가 없으나 혹여나 사수나 팀장님께 알려지는건 조심하셔야해요. 만약 이직을 실패할 경우 재직 중인 회사의 정규직 전환이라도 해야되다보니, 월차도 고심해서 반차로 나눠서 써서 면접보러 가시든지 해야합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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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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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실적으로 전환형 인턴을 하면서 다른 기업의 공채나 수시채용에 지원하는 경우는 매우 많죠. 재직중에도 이직하려고 하는마당에...ㅋ 전환형이라고 해도 정규직 전환이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원자 입장에서도 취업 선택지를 열어두는 것이 이상한 행동은 아닙니다. 특히 막학기이고 첫 취업을 준비하는 시기라면 하반기 공채를 아예 포기하고 전환 결과만 기다리는 것은 오히려 리스크가 있습니다. 다만 회사에 굳이 다른 기업 지원 사실을 먼저 알릴 필요는 없고, 면접 일정 때문에 잦은 휴가나 지각이 발생해 현재 인턴 업무에 영향을 주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최종적으로 다른 회사에 합격해 이동한다면 계약서의 퇴사 및 사전 통보 규정을 지키고 최대한 깔끔하게 인수인계하시면 됩니다. 직무 방향성과 잘 맞는 6개월 인턴이라면 지원하시되 공채 역시 병행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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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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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네, 정말 많습니다.

    100% 정규직 전환이 보장된 것도 아니고, 본인이 더 희망하는 기업 또는 더 적합한 직무로 공고가 뜨거나 기회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전혀 이상한 현상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만 전환형 인턴을 하면서 다른 회사 지원했을 때 서류 전형이나 인적성 등은 상관없으나 1차/2차 면접 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만큼 이 점을 고려하여 미리 연차를 아껴놨다가 효율적으로 면접 날에 맞춰서 써야한다는 부담감은 조금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조언은 그 어느 누구라도 본인에게 더 좋은/적합한 기회가 찾아온다면 그 기회를 잡을 것이고, 그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미안함과 자책감 가질 필요 전혀 없고요. 그리고 멘티분의 커리어는 남들이 책임져주지 않고, 멘티분 스스로 챙겨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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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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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취업은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곳에 다닐 때까지 계속하는 겁니다. 인턴 중 보다 높은 목표의 기업 정규직으로 지원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전혀 걱정하지 말고 멘티님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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