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6492588
안녕하세요, 우선 고민 들어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원하던 직무는 데이터 분석입니다.
부트캠프, 자격증 준비를 해놨었고 그쪽으로 준비를 하던 와중
헤드헌터로부터 이 회사 제안이 와서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했는데 붙었습니다.
작년 8월말 퇴사해서 이직준비한지 1년이 됐고, 부트캠프가 끝난지는 6개월이 되었어요.
이제 막 공채도 나오고 있는데 당장 다음주 출근하면 내년 이직을 노려봐야 할 것 같아요.
준비하던게 아깝고 이쪽 해보고 싶은데 정규직이라는 조건 때문에 고민되네요.
연봉은 3200, 업무는 고객업체 지식재산권 침해 사례 인터넷 모니터링, 신고대응 업무입니다.
1년간은 배운다 생각하고 반복업무를 진행할 것 같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준비하던 직무랑 다름
연봉 3200, 정규직 (이전회사 연봉 3220)
당장 이직 어려움 (월차여서 면접보기 어려움)
돈이 궁하진 않으나 취업 공백이 걱정됨. 퇴사한지 1년, 부트캠프 끝난지 6개월 지남
이 상황에서 이 회사에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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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꾸#sLC
신고글원하던 직무가 아닌 곳에 붙었는데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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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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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퇴사 후 1년과 부트캠프 종료 후 6개월이라는 공백기가 부담스럽고 정규직이라는 조건이 눈에 들어오겠지만,
현재 경제적으로 조급하지 않다면 이번 제안은 사양하고 데이터 분석 직무에 집중하는 것이 커리어 측면에서 훨씬 유리할 것 같습니다.
제안받은 지식재산권 침해 모니터링 업무는 단순 반복성 행정 지원에 가까워 데이터 분석 직무와의 연관성이 거의 없습니다.
1년 뒤 이직을 노린다 하더라도 해당 경력은 데이터 분석가로서의 전문성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오히려 면접에서 직무 선택의 일관성을 의심받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전 직장과 다름없는 연봉 수준과 입사 초기 면접 참여의 어려움을 감안하면,
당장 시작되는 하반기 공채 기회를 포기하면서까지 선택할 실익이 적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퇴사 후 1년과 부트캠프 종료 후 6개월이라는 공백기가 부담스럽고 정규직이라는 조건이 눈에 들어오겠지만,
현재 경제적으로 조급하지 않다면 이번 제안은 사양하고 데이터 분석 직무에 집중하는 것이 커리어 측면에서 훨씬 유리할 것 같습니다.
제안받은 지식재산권 침해 모니터링 업무는 단순 반복성 행정 지원에 가까워 데이터 분석 직무와의 연관성이 거의 없습니다.
1년 뒤 이직을 노린다 하더라도 해당 경력은 데이터 분석가로서의 전문성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오히려 면접에서 직무 선택의 일관성을 의심받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전 직장과 다름없는 연봉 수준과 입사 초기 면접 참여의 어려움을 감안하면,
당장 시작되는 하반기 공채 기회를 포기하면서까지 선택할 실익이 적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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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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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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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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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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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코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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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웹 개발자
준비하던 데이터 분석과는 다르지만 정규직에 연봉도 비슷하니 공백 걱정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일단 출근해서 다니면서 반복업무 틈틈이 데이터 분석 공부는 계속 이어가시고 내년 공채나 수시채용 때 다시 지원해보시는 방향이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퇴사한지 1년 지난 시점에서 공백을 더 늘리는 것보다는 경력을 쌓으면서 준비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준비하던 데이터 분석과는 다르지만 정규직에 연봉도 비슷하니 공백 걱정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일단 출근해서 다니면서 반복업무 틈틈이 데이터 분석 공부는 계속 이어가시고 내년 공채나 수시채용 때 다시 지원해보시는 방향이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퇴사한지 1년 지난 시점에서 공백을 더 늘리는 것보다는 경력을 쌓으면서 준비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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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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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데이터 분석
저라면 가더라도 ‘데이터 분석 직무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라는 조건을 붙여서 선택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설명만 보면 무조건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퇴사 1년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정규직으로 들어가는 건 분명 장점입니다. 하지만 핵심 업무가 IP 침해 모니터링,신고대응이고, 데이터 분석은 주요 업무에 포함되어 있을 뿐 실제 비중과 깊이가 아직 불확실하다는 게 가장 걸립니다. 1년간 반복업무를 배우고 이후 분석업무를 섞는다는 것도 보장이라기보다 계획에 가깝고요.
그래서 입사 전 아래 세 가지는 꼭 확인해보세요. 실제로 SQL/Python을 얼마나 쓰는지 대시보드, KPI 분석이 본인 업무에서 어느 정도 비중인지, 6개월~1년 후 데이터 분석 업무로 전환된 사례가 있는지입니다. 가능하면 현직자에게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퇴사 1년이라는 공백 때문에 아무 회사나 들어가는 건 반대지만, 이 회사에서 실제 데이터 추출,분석,대시보드 운영을 하게 된다면 들어가서 6~12개월 후 데이터 분석 직무로 다시 지원하는 전략은 괜찮다고 봅니다.
반대로 실제 업무의 80~90%가 모니터링/신고대응이고 분석은 가끔 하는 수준이라면, 연봉도 이전 회사와 거의 같기 때문에 굳이 데이터 분석 커리어를 희생하면서까지 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결국 ‘정규직이냐’보다 ‘1년 뒤 이력서에 데이터 분석 경력이라고 쓸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게 좋겠습니다.
저라면 가더라도 ‘데이터 분석 직무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라는 조건을 붙여서 선택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설명만 보면 무조건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퇴사 1년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정규직으로 들어가는 건 분명 장점입니다. 하지만 핵심 업무가 IP 침해 모니터링,신고대응이고, 데이터 분석은 주요 업무에 포함되어 있을 뿐 실제 비중과 깊이가 아직 불확실하다는 게 가장 걸립니다. 1년간 반복업무를 배우고 이후 분석업무를 섞는다는 것도 보장이라기보다 계획에 가깝고요.
그래서 입사 전 아래 세 가지는 꼭 확인해보세요. 실제로 SQL/Python을 얼마나 쓰는지 대시보드, KPI 분석이 본인 업무에서 어느 정도 비중인지, 6개월~1년 후 데이터 분석 업무로 전환된 사례가 있는지입니다. 가능하면 현직자에게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퇴사 1년이라는 공백 때문에 아무 회사나 들어가는 건 반대지만, 이 회사에서 실제 데이터 추출,분석,대시보드 운영을 하게 된다면 들어가서 6~12개월 후 데이터 분석 직무로 다시 지원하는 전략은 괜찮다고 봅니다.
반대로 실제 업무의 80~90%가 모니터링/신고대응이고 분석은 가끔 하는 수준이라면, 연봉도 이전 회사와 거의 같기 때문에 굳이 데이터 분석 커리어를 희생하면서까지 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결국 ‘정규직이냐’보다 ‘1년 뒤 이력서에 데이터 분석 경력이라고 쓸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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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tany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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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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